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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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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21시 01분 등록

( 단군11기 단군부족 출사표)

이복근 (2014년 5월 18일)

 

1. 제목 : 매일 써라

2 . 전체적인 목표

구체적으로 적어라.

닉네임을 바꾼다.

독후감 2개 쓰기

 

3 . 중간목표

하루하루 달력체크를 확인하고 빈공간이 있는것을 반성한다.

 

4 . 예상 난관과 극복 방안

* 육체적계획과 정신적계획을 1주일단위로 세운다.

* 자는시간 저녁 10:30분 유지

 

5 . 목표 달성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채워진 느낌을 가질수 있게 되는것.

 

6 . 나에게 줄 보상

원피스와 구두사주기

IP *.17.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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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06:33:23 *.17.122.76

1일차/5월19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2시/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5시~6시 10분

활동내용:피터 드러커의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1.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2.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그리고 어디에 속해야하는가?

3.내가 기여해야 할것은 무엇인가?

4.나는 어떤 관계책임을 져야하는가?

5.나의 인생후반부를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 이런한 다섯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수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수 있을것이다.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1.강점집중: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라. 지식근로자는 자신의 강점이 성과와 결과를 산출할수 있는 분야에 자리를 잡아야한다.

2.감정보강:자신의 강점을 개선하라. 탁월한 수학자는 타고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이 삼각함수를 배울수 잇다.

3.인문교양강화:인문과 교양, 예술을 탐구하라

4.사후관리:사후관리를 통해 목표달성과 성과향상을 가로막은 일 혹은 하지 못한일을 알아내어 실천에 옮겨라. 산을 옮기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 불도저다.

5.예의:상호 접촉하는, 움직이는 두 물체는 마찰을 유발하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마주친 두사람은 늘 갈등을 일으킨다. 예의는 움직이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다. 그것은 '죄송합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과 같은 간단한 행동을 말한다.

6.하지말아야 할 일들:지식근로자는 일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능력을 갖고 있 않는 분야는 맡아서도, 그와 관련한 직책을 받아들여서도 안된다. 애당초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바보스런 일은 없다.

7.약점은 잊어라:역량이 낮은 분야를 개선하는 데 노력을 허비해서는 안된다. 그 대신 스스로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성취자가 되는데 에너지와 자원 및 시간을 투입해야한다.

집중도:4

만족도:4(아침활동 해본지 오래다. 적어야 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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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0:27:31 *.126.110.16

곰팅이님 안녕하세요? 저 민정이에요. 100일차 시작했어요. 자주 올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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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6:28:50 *.17.122.76

2일차/5월20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 12시/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5시~6시 10분

활동내용: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읽음. 하루 지나면 생각이 잘 않남. 느낌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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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06:31:31 *.17.122.76

3일차/5월21일(수)

3일차 벌써 출첵만 했음. 낮 동안 읽은 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시간내서 치과에 가서 충치치료를 하다가 온 근육에 힘을 주며 긴장을 했더니 노곤한 피로감으로 아침잠이 달다.  주말에 먹은 술은 해독하는데 족히 3일은 걸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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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49:35 *.17.122.76

4일차/5월22일 (목)

피터드러커의 21세기 지식경영을 읽기시작했지만 20분정도 밖에 읽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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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3:03 *.17.122.76

5일차/5월23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5시~6시 30분

활동내용:21세기 지식경영 읽음. 조직에 관련된 부분을 읽고 약간 끄적거려 놓았음. 오래사신분이라 산 역사의 증인같은 느낌이 들었음 나도 나이가 들으면 40대에 있었던 역사적사실이나, 공공 지식발달부분에 있어서 누구에게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중도:4 (요즘 조직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었어던듯하다)

만족도:5 (나름 시간을 채워서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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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08:34:32 *.209.55.10

곰팅이님의 새로운 닉네임은 무엇이 될까? 궁금하고 기대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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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11:55:52 *.223.53.142

피터드러커의 책들을 읽고 계시군요!

내용도 적으시길래 다시 봤더니 목표에 구체적으로 적어라 라고 되어 있네요. 

계속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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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22:26:12 *.17.122.76

6일차/5월24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5시~8시 30분

활동내용:딸아이 학교에서 직업강사를 하기로 해서 강의내용을 준비했다. 난 웹서피을 잘 못해서 사진 찾아 넣는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집중도:5(완전 집중)

만족도:5 (시간도 충분하고 여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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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5 22:28:58 *.17.122.76

7일차/5월25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6시30 ~8시

활동내용:강의내용 사진 추가하기와 내용 짜집기 함. 책은 않읽음

집중도:4(어느정도 내용이 만들어져가니 집중도 떨어짐. 딸이 파자마파티가서 없어서 허전함)

만족도:4 (아침활동에 충실하지 못한상태같음, 숙제만 자꾸 하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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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21:55:25 *.17.122.76

8일차/5월26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5시30분~6시 30분

활동내용:21세기 지식경영 읽음

집중도:3

만족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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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21:58:06 *.17.122.76

9일차/5월27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 0시30분/ 4시 30분

수면시간/활동시간: 3시간30분정도

활동내용:아침부터 일어나서 딸  포스터 그리는것을 계속 지켜봐주고 색도 칠해주느라고 시간을 모두 보내서 정말 너무 졸렸다.

나를 위해 사용한 시간이 아니라 딸 숙제돕느라고 오로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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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22:08:47 *.17.122.76

10일차/5월28일(수)

어제의 여파인지 오늘은 아침활동 못함. 맘은 불편하지만 몸은 편하게 잤음. 오늘 낮에는 정신없이 조각타임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났더니 정신이 없음. 사람 만나고 이야기 듣는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역시 정리가 잘 되지 않는것이 나의 특징인것 같다.

대필 작가라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야 할것같다. 인터뷰작가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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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21:55:34 *.17.122.76

11일차/5월29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5시간정도/ 6시~ 6시 30분

활동내용:간신히 일어나서 책 조금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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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21:56:58 *.17.122.76

12일차/5월30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 9시30분/ 5시

아침밥도 못하고 토스트 해서 딸아이 학교 보냄. 이번주는 정말 최고로 바쁘고 힘든 한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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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11:09:23 *.211.46.229

바쁜 한 주였는데도 매일 출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푹~ 쉬며 편안한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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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0:54:09 *.17.122.76

13일차/5월31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 5시

오늘도 포기하고 다시 잤고, 지금 이시간에는 기운이 난다. 6월이 시작되고 좀 일도 정리되었으니 새로운 맘으로 아침시간을 열어보아야겠다. 5월이 끝나는것이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그렇다. 나 자신에 충실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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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2:35:12 *.222.78.30

14일차/6월1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 4시30분

수면시간/활동시간: 6시간정도/5시~ 7시

6월이라서 2시간 채워 책을 읽었는데 정리는 못했음, 피터드러커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랑 21세기 지식경영을 겹치는 부분들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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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2:36:47 *.222.78.30

15일차/6월2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 4시30분

수면시간/활동시간: 6시간정도/5시30분~ 6시 30분

책을 조금 읽을수 있었는데 2시간을 채우지 못해서 아쉬움. 낮에라도 시간을 내야한다는 생각 (아침활동 너무 손쉽게 하고 있어서 반성중), 별명은 까말로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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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2014.06.02 19:53:51 *.108.126.229
"까말"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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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3 01:48:13 *.120.171.144

까말이 머죠? 너무 궁금하군요? 상상이 잘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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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4:59:58 *.88.113.35

제가 세미나때 설명드릴께요.  좀 웃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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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4:59:30 *.88.113.35

16일차/6월3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 5시

수면시간/활동시간: 7시간정도/5시30분~ 6시 30분

아침에 괜히 돌아다니면 화분에 물주고 방황하다가 시간 다 버림. 21세기 지식경영 다 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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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15:01:34 *.88.113.35

17일차/6월4일(수)

드디어 선거일 이다. 괜히  세월호 생각하며 그때 아침마다 뉴스검색하며 잠못이뤘던 생각이 난다. 투표잘해야지.

아침활동도 전혀 없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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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6:54:37 *.17.121.67

18일차/6월5일(목)

2시까지 개표방송보다가 자느라고 출석체크후 아침활동 못함.

 인천지역 결과에 실망하여 정치에 너무 관심갖지말고 책을 열심히 봐야겠다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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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17:39:15 *.226.142.21

"까말"이 혹시 "까놓고 말해서" 아닐까요?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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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12:09:49 *.17.122.76

역시 저하고 세대가 비슷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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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12:09:16 *.17.122.76

19일차/6월6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4시30분

수면시간: 5시간정도(수면시간 짤아서 졸림)

next society 한시간정도 읽음. 잘 정리하면서 읽으려는데 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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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12:11:49 *.17.122.76

20일차/6월7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4시30분

수면시간은 아침활동후에 또 자니까. 7~8시간은 되는것 같다.

2시간 채울려고 정리하면서 읽어봄. 나를 대입해서 읽어보는데. 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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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6:33:28 *.17.122.76

21일차/6월8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30분/ 4시30분

 일만시간을 채워야 나를 발견할수 있고 알아갈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간에 집착, 책을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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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06:37:24 *.17.122.76

22일차/6월9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 4시30분

활동시간:4시 50~6시25분

오늘 읽은 부분은 좀 이해와 공감이 많이 되었다.

뉴밀레니엄 CEO와 기업가와 혁신 부분이었다. 현재 하는일과 미래의 나에 관련되어서도 생각할 부분이 있어 적어놨다.

그런데 메모만 해놓고 그것에 대해서는 언제 생각해 봐야할지 의문이다. 생각하고 다시 정리해서 내것으로 해야하는 시간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나는 토론하고 대화로 정리하는 타입이라서 시간을 투자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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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4:20:12 *.88.113.35

23일차/6월10일(화)

월요일밤 늦은 저녁까지 본사 교육 일정땜에 아침 활동 포기

24일차/6월11일(수)

화요일 유산소운동까지 1시간 30분을 지냈더니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무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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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7:42:24 *.17.122.76

24일차/6월11일(수)

아침활동 못함

25일차/6월12일 (목)

아침활동못함

26일차 /6월13일(금)

아침활동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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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7:44:50 *.17.122.76

27일차/6월14일 (토)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 4시30분

활동시간:4시 50~7시

next society 읽었다.

지식의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지고 나는 내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역사적해석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을까? 하는 맘이 들면서 갑자기 책이 무겁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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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18:09:48 *.209.51.84

음... 그죠.. 책 보면 어째 이사람은 이런 생각을 다 했대? 세상에... 이런 통찰과 식견은 다 뭐래? 압도되어요. 그래도 그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자체가 또 나름 의미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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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6:41:20 *.17.122.76

28일차/6월15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4시 30분

활동시간: 6시 ~7시

한시간 정도만 책 읽음. 드러커가 보기에도 군부독재와 대기업의 유착이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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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6:44:39 *.17.122.76

29일차/ 6월16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 30분/ 4시 30분

활동시간: 5시 ~6시

활동내용:한시간정도 책보고 다시 좀 잤다. 역사를 잘 알아야 경제도 읽을수 있나보다. 기억력이 좋아야 하나 기록을 잘해야하나 난 기록하는것이 약하다, 독후감은 아직도 멀게도 느껴진다. 긴글을 잘 써내려가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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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6:59:09 *.17.121.67

30일차/6월17일(화)

활동내용: next soceity 드디어 완독함. 한시간 정도 밖에 읽지 못했음. 드러커의 다른 책을 읽어봐야 할것 같다.  독후감쓰기의 감은 여전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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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7:03:10 *.17.121.67

31일차/6월18일(수)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30분/4:30

활동내용: 파트너십에 대한 강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막바지 정리를 했음.  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해야 해서.  그동안 경영토크나 40round라는 팥캐스트를 들었다. 드러커를 대입하기에는 이론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부족해서 말을 이어 넣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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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22:45:31 *.120.171.144

곰팅이 형님, 까말 준비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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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4:41:27 *.17.122.76

32일차/6월19일 (목)

피터드러커의 강의 라는 책을 다시 읽기시작함. 1940년대부터 강의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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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4:43:49 *.17.122.76

33일차/ 6월20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30분/4:30

피터드러커 강의 1시간 정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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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04:44:54 *.17.122.76

34일차/ 6월21일(토)

아침활동 안하고 열심히 자고 애기 아침 먹일려고 밥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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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4:31:50 *.222.78.30

35일차/ 6월22일 (일)
아침활동: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피터드러커의 강의를 읽었다. 한시간이상 집중해서 하는것이 잘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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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4:34:11 *.222.78.30

36일차/6월23일(월)

일요일동안 공부방의 구도를 바꿨다. 워낙 공간감각이 없어서 잘 정리는 못하지만 남편이 시행해줌.

아침에 책상에 앉아서 조금 정리하고 책을 읽으니 너무 기분이 좋음, 심층연습은 쉬우면 안된다고 해서

이제 매일 읽어야할 분량을 정해놓고 읽기로 했다. 일주일에 한권씩 읽는것을 결정. 

피터드러커강의 읽음 (목표분량 채우지 못함)

활동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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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21:25:23 *.120.171.144

세미나 때 까말 안 물어봤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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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12:03:44 *.17.121.67

37일차/6월24일(화)

어제 12시쯤 들어와서 아침활동 할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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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04:49:17 *.17.122.76

38일차/6월25일 (수)

피터드러커의 강의 1시간 30분 정도 읽음


39일차/6월26일(목)

아침활동 못함


40일차/6월27일(금)

목요일의 무리한 동선으로 인해 아침 상태 메롱, 아침활동 못함


41일차/6월28일(토)

금요일에 특별한 스케쥴이 없었는데도 아침활동을 못함


42일차/6월29일(일)

토요일 오랫만에 정자를 만나서 시간을 보냈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깨어 있기 힘들었음, 고로 이번주는 아침활동은 2번 밖에 못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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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06:29:53 *.17.122.76

43일차/6/30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10시30분/4시 30분

활동내용:피터드러커 강의 1시간 30분정도 읽음. 열심히 진도 빼고 있는중. 읽으면서 관점이 겹치는것도 발견되고 어디했던 이야기인데 다시 한다는 느낌도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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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06:32:13 *.17.122.76

44일차/7월1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30분/4시 50분

활동내용:피터드러커강의 읽고 있음 지난주에 아침활동이 미비해서 진도가 밀림.

어제 늦게 잤더니 아침시간이 졸림. 그래도 책내용은 흥미있음. 나도 나이가 들어서 현명한 사람이 되고,

역사에 비추어 이야기 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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