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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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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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9일 17시 21분 등록

Take a chance! You never know what might happen.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새벽시간 : 오전 5:30~7:30

     + 새벽활동 : 성서 읽고 묵상하기, 영어원서 읽기


나의 전체적인 목표 (1~2가지) 

     + 하느님께 시간을 봉헌하자. 말씀을 새기며 내 자신을 돌아본다

     + 영어원서 읽기(기본) 오디오북을 적극 활용하여 큰소리로 낭독 훈련을 해본다. (입과 귀를 가만 두지 않겠다!)


중간 목표 (3~5가지)

     + 하루에 1장씩 성서(신약)를 읽는다. 

       : 요한복음(+21일)→마르코복음(+37) →바오로의 짧은 서간들(+80일) →루카복음 (+100일)

       :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묵상하며 영적 일기 작성. 

     + Holes 외

       : 스케줄에 따라 매 분량 직독직해 후 그 중 한 챕터를 골라 소리 내어 읽기(3번 이상)

       : 오디오 파일을 들으면서 눈으로 읽기(연음 or 발음에 집중, 반복) → 소리에 맞춰 입으로 쉐도잉 하기(3번 이상)

        → 귀로만 들어보기

     + 주말

       : 영화 또는 영상물을 활용하여,,,, 그저 즐.긴.다!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2~3가지) 

      + 달라진 수면 시간

         : 눈뜨던 시간대가 달라진 만큼, 분명 신체리듬도 깨질 것이다. 초반에는 수면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고

           차츰 최소 수면시간으로 줄여본다. 

      + 체력저하 & 피로감

         : 너무나 극심한 피로감이 밀려오면 고민하지 말고,,"푹" 잔다.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일도 못할 바에는 차라리 자는 게 낫다.

           그리고 다음 날 다시 새벽에 일어나면 그뿐이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1~2가지)

      + 감사와 믿음 

         : 무엇보다 새벽시간을 조금이나마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100일간 새벽활동을 하며 2014년을

           마무리 했다는 것에 뿌듯함,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위 두 가지 목표는 올해 꼭 해보고자 했던 일들인 만큼,

           달성했을 경우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한 단계 상승(이 아니어도 좋아!)

          : 그 동안은 눈으로만 읽던 원서를 보다 적극적인 방식인 낭독훈련으로 100일간 지속했다면, 내 영어실력이 조금은 향상

            되어있지 않을까? (100일전 보다는) 좀 더 편안하게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고, 성우 목소리에 맞춰 읽었기에 속도도

            늘 것이고, 들리는 구문도 늘어나 있지 않겠어?!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1가지) 

        + 내 성취감에 따라 노트북 or 대화면 아이폰 구입.


IP *.231.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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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21:24:39 *.230.195.61

짜임새있는 계획과 왠지 모를 자신감이

모티브님의 출사표에서 느껴집니다.

'다음 날 다시 새벽에 일어나면 그뿐이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으로의 100일은 모티브님만의 리듬을 만드시는거고,

그 과정을 충분히 즐기시면 됩니다. 

커진 성취감으로 노트북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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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8:25:05 *.231.145.155

[2014/09/22 + 001Day_001]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 am
 수면 / 활동시간 : 6시간 / 5:30~7:10 am
 활동 : chap 6 낭독 (6:37)
 몰입도 / 만족도 : 2.5 / 2

 책을 폈건만,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낭독훈련을 위해선 전날 제대로 읽어두자!
 이게 의지력이 아니라 습관화가 되어야 할텐데,,,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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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7:44:48 *.231.145.155

[2014/09/23 + 002Day_002]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10 am
 활동시간 : 5:30~6:50 am
 활동 : chap 7 p35~45 리딩

 모르는 구문 찾아보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소리내어 읽기 전에 이해는 필수!
 시간을 재어 읽어 보았더니 의욕, 기대가 너무 앞섰나보다. 뜨아,,,
 우선, 천천히 읽어보자!  

 낼 아침 다시한번 도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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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8:01:36 *.231.145.155
[2014/09/24 + 003Day_003]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20 am
 활동시간 : 5:30~7:00 am
 활동 : chap7  p45~51 낭독

 늦은 모임 후 조금씩 밀려난 시간으로, 새벽 기상이 조금 힘들었다. 
 기상 시간 못지않게 전날 저녁 시간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도 무척 중요. 
 흩어져 있는 시간은 많은 듯 한데, 오롯이 집중한 시간은 얼마 안되는 듯 하다. 
 소중한 내시간,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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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2:23:08 *.231.145.155

[2014/09/25 + 004Day_004]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10 am
 활동시간 : 5:20~6:50 am
 활동 : chap7 p35~51 낭독

 오늘 새벽은 뭔지 모르게 가벼웠다. 읽었던 챕터를 다시 읽어서 그런지 입도 잘풀렸다.

 처음 내소리에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4일째 중 오늘은 잘 풀린 기분이다.

 아직 원하는 속도가 나오려면 멀었지만, 우선 소리내어 읽자! 횟수나 속도에 구애받지 말고!

 His cap was stained with blood from his hands. He felt like he was digging his own grave.

 열심히 구멍을 파고 있는 주인공이, 자기 무덤을 파고 있는 것 같다는,,, 이 새벽,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나도 모르게 피식 실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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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8:20:26 *.231.145.155

[2014/09/26 + 005Day_005]


p28 :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습하고 어두운 빛 속에서 한 발자국만 걸어 나와라. 수치감과 무기력, 슬픔과 분노의 색깔로 뒤엉킨 곳을 떠나, 밝고 빛나는 곳을 향해 한 걸음만 옮겨라. 그리하여 스스로 밝고 빛나는 하나의 빛이 되라. 변화는 바로 빛이 되는 과정이다.


p35 : 스스로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 가장 기초적인 상태는 '욕망'의 에너지 수준이다........(중략)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되찾는 작업이 변화의 시작점이다.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p41 : 참된 내면의 잠재력을 통해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에너지 수준은 '용기'의 단계이다. 이 수준에 이르면 인생은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자극적인 것이 된다.


p46 : 좋은 삶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일상을 통해 자기 삶을 살면서 기꺼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의 빛이 되어 살고 있는 것이다. '행복한 일상적 삶'이야말로 자기 혁명이 추구하는 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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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1:51:24 *.231.145.155

[2014/09/28 + 007Day_006]

나자렛 예수(1977) 영화 -프랑코 제피렐리 제작과 로버트 파우엘이 주연. 
아주 어릴 적 성탄절 특집으로 봤던 영화더라. 마리아 역에 올리비아 핫세가 나올 걸 보고 바로 기억해냈다.
그 당시 어린 나이에도 눈물 콧물 쏙 빼며 봤던 것 같은데,,,감회가 새롭다.

당시엔 전혀 몰랐다. 당연히. 대사 속에 말씀 구절이 거의 대부분이다. 텍스트로 읽혀졌던 비유의 말씀들이 어렵기만 느껴졌었는데, 장면과 말씀이 절로 끄덕여졌다. 
사실, 성서를 통해 느껴지는 것이,,, 아직은 많지 않다. 다만, 가끔 내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혹은 다른 사람을 보고 느낄 때,, 말씀이 머리 속에 떠오르거나 맴돌 때가 있다.

지금은 이렇다. 하지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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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2:02:31 *.231.145.155

[2014/09/29 + 008Day_007]

새벽 일어나서, 몇 페이지 못 읽고 다시 잠을 청했다. 실패! 
주말 특히, 일요일 오후부터는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겠다. 그 몹쓸 행동들이 월요일부터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두 번째 편지가 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새벽 잠으로부터 몸부림치는 나와 다시 되돌리라고 떼쓰는 내 몸 상태. 의지로 극복!! ,,,일어나서 잠을 깰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일어나서 -> 세수 하고 -> 차 끓이고 -> 라디오 켜기 -> 슬쩍 스트레칭 해보기? 
무거운 몸부터 깨어 날 수 있게, 다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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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0:53:23 *.231.145.155

[2014/09/30 + 009Day_008]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 am
활동시간 : 5:30~7:00 am
활동 : chap10 리딩&낭독 / chap 7-10 mp3 듣기

취침 시간을 그나마 지키려고 해서 그런지 새벽 알람 소리에 눈은 떠진다.

그러나 눈을 뜨고 집중해서 활동하기까진 아직 힘이 든다. 

100일 후 쏼라쏼라 잘 감기는 내 발음를 상상해보자!! 

즐거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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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5:07:56 *.231.145.155

공통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중요한 저항의 이유

1. 사람들은 변화가 가지고 올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두려워한다.

2. 변화는 습관의 일부를 깨뜨림으로써 불균형을 가져온다.

3. 변화에 대한 충분한 설득이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변화에 저항한다. 


p60 : 그는 이미 수십 가지의 상호 연관된 습관들을 가지고 있고 이것들이 모여 그의 관리 스타일을 형성해 놓았다. (.....) 그가 필요한 것은 모든 습관을 한꺼번에 바꿔버리는 것이다.(.....) 저항이 없다는 것은 변화 자체가 껍데기 뿐이거나 철저하게 실행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p63 : 자신이 왜 이곳을 떠날 수밖에 없으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충분히 알지 못하고는 겨울 속으로 떠나가지 못한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확신을 갖지 못하는 사람에게 저항은 당연한 것이다. 자신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스스로를 설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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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3:28:42 *.231.145.155
[2014/10/01 + 010Day_009]
취침 / 기상시간 : 12:00 pm / 5:10 am
활동시간 : 5:30~7:00 am
활동 : chap11 리딩&낭독 / mp3 듣기 

전날 늦은 취침 시간 때문에 기상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바로 알람을 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나름 오늘 분량도 쓱쓱 잘 읽어 졌고, 내용이 점점 흥미진진해진 덕분에 재미도 더했다. 전보단 확실히 입으로 뱉어서 읽게 된 시간이 많아졌다. 30분만이라도 매일 꾸준히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분명 mp3 파일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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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11:43:22 *.231.145.155

[2014/10/02 + 011Day_010]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50 am
활동시간 : 6:00~7:10 am
활동 : chap12-13 리딩&낭독 

이번 주 목표였던 백백% 가 그냥 훅 깨져 버렸네? 역시 전전날 부터 뒤죽박죽 되어버린

취침 시간 때문인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대로 쭉 침대에 붙어 있지 않고, 일어나 새벽? 활동을 끝낼 수 있어서

조금은 만족스럽다. 
너무 초반에 깨진 게 아닌가. 남은 89일을 다 채울 수 있을까? 엇, 벌써 89일?? 흐미,,,,,
목표한 설정, 계획,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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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9:41:51 *.109.80.56

[2014/10/04 + 013Day_011]
취침 / 기상시간 : 12:30 pm / 5:40 am
활동시간 : 5:50~7:00 am

 

나자렛 예수 이어 보기,,,

2: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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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9:47:10 *.109.80.56

[2014/10/05 + 014Day_012]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00am
활동시간 : 5:20~7:00 am

활동 : chap 15 리딩

 

오늘까지 2주차,, 이번주는 취침시간이 둘쑥날쑥, 스터디 모임이 있는 날은 꼭 리듬이 깨져버린다. 연이은 쉼날로 마음도 조금 풀어진듯,,

한두번씩 무너지다간 안되겠단 생각이 든다. 이미 지나간 것을 할 수 없고, 다음 한주간은 백백프로를 목표로!  2주차 보다는 더 꽉찬 3주차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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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0:33:46 *.231.145.155

[2014/10/06 + 015Day_013]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00am

p 114-115
작은 도토리 속에서는 커다란 참나무의 그림이 들어 있다. 그것을 심으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커다란 참나무 한 그루 서 있게 되리라는 것을 우리는 의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연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참나무는 작은 도토리의 꿈이다. 우리는 그것을 희망이라고 부른다. 삶은 그저 '현실'을 의미하지 않는다. 현실밖에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일상은 현실과 허구가 시처럼 얽혀 있는 삶의 현장인 것이다.

(.....)
밥 한 그릇과 옷 몇 벌을 사기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시간을 파는 것은 노예이다.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삶을 살며, 언제나 상황의 희생자일 뿐이다.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욕망에 솔직해져야 한다. 그리고 오직 하나의 욕망에 평생을 걸어야 한다. 선택은 다른 것을 버린다는 것이다. 선택된 욕망에 모든 것을 내주어라. 사랑해 줘라. 그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규정할 수 있다. 자연스러움에 마음을 내주어라. 그것이 자연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을 미루는 것은 불행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바쁘다는 것 속에 모든 것을 묻어두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금'마음의 밭을 파헤쳐 잊고 있었던 욕망이라는 작은 도토리를 찾아내라. 주눅 들고, 삶에 지쳐 피곤한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빼빼 말라 시든 꿈의 원형을 찾아내라.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심어라. 그리고 농부처럼 키워라. 언제가 또한 스스로 농부가 키운 훌륭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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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5:49:39 *.231.145.155

[2014/10/07 + 016Day_014]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10am
활동 : chap 16,17 리딩 & 낭독

처음 소리 내어 읽을 땐 내 소리가 무의미하게 들리곤 했었는데, 반복 효과인가? 이젠 제법 내 소리에 내용 전달도 되는 듯 하다. 

조금 더 매끄럽게, 빠르게,,,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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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0:50:28 *.231.145.155

[2014/10/08 + 017Day_015]
취침 / 기상시간 : 11:40 pm / 5:10am
활동 : chap 18,19 1/2 리딩 & 낭독


잠긴 목소리로 읽는 게 부담스러웠던,,,내 목소리지만 참 거슬린 새벽이었다. 스케줄에 맞춰 한 챕터 씩 무한대로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달성 가능한 목표 설정과 세부적인 계획이 필요한 것 같다. 즐기면서 하자!!! 


[내일 목표]

1. 휴일 새벽이니 가볍게 시작 - chap 19 딱 2번만 읽기.(약 30분)

2. 나자렛 예수 영화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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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22:29:10 *.109.80.56

[2014/10/09 + 018Day_016]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10am
활동 : chap 19 낭독, 나자렛 예수 영화 이어보기

 

[결과]

chap 19 30분간 2번읽기 완료!

영화 마지막 파트 이어보기 완료!

 

30분간 2번 읽기가 빠듯했다. 시간이 남을 줄 알았는데,,,,갈길이 멀군. 

꾸준히 해보자고!!  

 

[내일 목표]

1. chap 18,19 1회 소리내어 읽기

2. mp3 들으면서 1회 눈으로 읽기

3. mp3 쉐도잉 하며 1회 읽기

4. 버벅거리는 구간 반복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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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10:12:51 *.231.145.155
[2014/10/10 + 019Day_017]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chap 18-19 낭독

[결과]
1. chap 18,19 1회 소리 내어 읽기 : 완료 ->좀 더 큰 소리로 읽기! 
2. mp3 들으면서 1회 눈으로 읽기 : 완료 ->낭독 횟수가 좀 더 필요함. 
3. mp3 쉐도잉 하며 1회 읽기 : 완료 ->속도 따라 가기 바쁘지만, 익숙해진 문장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4. 버벅거리는 구간 반복하며 읽기 : 미숙한 문장 체크하고, 틈 나는 시간 이용해서 여러 번 다시 보자.

속도도 중요하지만, 읽으면서 꼭 이미지화 시키며 읽을 것! 

[내일 목표]
1. chap 19 딱 3번 읽기 (꼭 30분은 소리 내어 읽자)
2. 요한복음 이어 읽기

오늘 하루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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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0:55:48 *.109.80.56


[2014/10/11 + 020Day_018]
취침 / 기상시간 : 11:40 pm / 5:35am
활동 : chap 19 낭독, 요한복음 읽기

[결과]
1. chap 19 딱 3번 읽기 (꼭 30분은 소리 내어 읽자) : 완료
2. 요한복음 이어 읽기 : 18장까지 완료

 

새벽 뒤치닥거리며 잠을 설쳤더니 결국,, 알람만 끄고 눈이 감겼나보다. 고새 30분이 지나버렸네,, 
이번주 7일출석이 또 무참히 깨지는 순간,,, 아우,,,

 

[내일 목표]
1. 성 필립보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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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22:19:13 *.230.195.61

구체화된 새벽활동에서 모티브님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모티브님의 소리와 눈과 반복이 생생하게 보이는 듯한^^:)

매일입니다. 저도 자극받고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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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21:55:27 *.109.80.56

감사합니다.

아직? or 여전히? 새벽 일어나서 몰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주일 백프로 출석도 번번히 쉽게 깨지구요,,,ㅎㅎ

하지만, 새벽활동 자체만으로도 작은 즐거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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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22:15:40 *.109.80.56

[2014/10/12 + 021Day_019]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4:15am
활동 : 영화보기

 

[결과]
1. 성 필립보 네리 1부 중간 영화보기 ->완료,

 

- Preferisco il Paradiso -
감독 : 자코모 캄피오티(Giacomo Campiotti)
작가 : Giorgio Mariuzzo·Monica Zapelli ·Giacomo Campiotti·Mario Ruggeri
배우 : Gigi Proietti, Francesco Salvi·Roberto Citran·Sebastiano·Lo MonacoFrancesca Chillemi·Josafat Vagni

“제가 할 줄 아는 것은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얼굴이 더러워도 여전히 천사이며 하늘나라의 조그마한 자리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 성 필립보 네리

 

[내일 목표]

1. chap 20 3회 소리내어 읽기

2. mp3 들으면서 2회 눈으로 읽기

3. mp3 쉐도잉 하며 2회 읽기

4. chap 19 1회 직독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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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3 13:51:16 *.231.145.155

[2014/10/13 + 022Day_020]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chap 20 낭독

[결과]
 비몽사몽 잔 것도 아니고 깬 것도 아닌 상태로 미적미적 시간만 까먹음...
 머리도 멍~몸만 더 피곤. 주일은 가급적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날로,,,저녁 마무리도 빠르게 정리할 것!! 


[내일 목표]

1. chap 21 3회 소리 내어 읽기

2. mp3 들으면서 2회 눈으로 읽기

3. mp3 쉐도잉 하며 2회 읽기

4. chap 18-19 쭉 1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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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14:56:35 *.231.145.155
[2014/10/14 + 023Day_021]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4:15am
활동 : chap 21 낭독 , 요한 복음 21장까지 읽기 

[결과]
1. chap 21 3회 소리 내어 읽기 -> 완료 
2. mp3 들으면서 2회 눈으로 읽기 -> 완료
3. mp3 쉐도잉 하며 2회 읽기 -> 미흡 
4. chap 18-19 쭉 1회 읽기 -> 완료

앞으로 좀 더 빠르게 읽어 낭독 횟수를 좀 더 늘리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요한복음 21장까지 읽기 완료! 나자렛 예수 영화 보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 한번 더 볼 것! 

[내일 목표]
1. chap 22-23 직독직해
2. 큰 소리로 낭독 3회
3. mp3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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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9:59:53 *.231.145.155

[2014/10/15 + 024Day_022]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chap 22-23 낭독

[결과]
1. chap 22-23 직독직해 -> 완료 
2. 큰 소리로 낭독 3회 -> 완료 : 3번씩 읽기 정말 힘듬. 
3. mp3 듣기 -> 미흡하지만 어쨌든 완료!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에는 파일 음성의 억양이나 발음도 집중해서 잘 들어보자!

왜케 빠른것이냐,,,

[내일 목표]
1. chap 24-25 소리 내어 읽기 3회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 - 속도, 억양, 발음 체크
3. 파일 음성처럼 비슷하게 따라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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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10:03:35 *.231.145.155

[2014/10/16 + 025Day_023]
취침 / 기상시간 : 12:30 pm / 5:10am
활동 : chap 24-25 낭독

[결과]
1. chap 24-25 소리 내어 읽기 3회 ->간신히 완료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 - 속도, 억양, 발음 체크 -> 미흡
3. 파일 음성처럼 비슷하게 따라 읽어 보기 -> 땡! 다시하자!

요즘 취침 시간이 오락가락한 관계로 몸이 조금 지친듯,,
어제도 너무 늦게 잤더니 역시나 비몽사몽,,,제대로된 활동이 아니었음.
오늘 중 모자란 부분 다시 읽어볼것!

[내일 목표]
1. chap 25-26 소리 내어 읽기 3회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 - 속도, 억양, 발음 체크
3. 파일 음성처럼 비슷하게 따라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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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3:49:34 *.231.145.155
[2014/10/17 + 026Day_024]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00am
활동 : chap 25-26 낭독

[결과]
1. chap 25-26 소리 내어 읽기 3회 -> 완료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 - 속도, 억양, 발음 체크 -> 완료
3. 파일 음성처럼 비슷하게 따라 읽어 보기 -> 미흡


[내일 목표]
1. 성 필립보 네리 영화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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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20:27:37 *.109.80.56

[2014/10/18 + 027Day_025]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00am
활동 : 성 필립보 네리 영화 이어보기


[결과]
1. 성 필립보 네리 영화 이어보기 : 완료

[내일 목표]
1. 마르코 복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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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20:35:32 *.109.80.56

[2014/10/19 + 028Day_026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00am

활동 : 신약성서 읽기 중


[결과]
1. 마르코 복음 읽기 : 마르코 복음 5장까지 계속....

 

[내일 목표]
1. chap 26-27 소리내어 읽기 3회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
3. 파일 음성 따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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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8:17:10 *.231.145.155

[2014/10/20 + 029Day_027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4:55am

활동 : chap 26-27 낭독

[결과]
1. chap 26-27 소리 내어 읽기 3회 ->F
2. mp3 흘려 듣지 말고 집중해서 듣기->F
3. 파일 음성 따라 읽기->F

간밤 수시로 잠에서 깨어나 뒤척였더니 역시나.,,아무것도 집중해서 하지 못했다. 
일주일 중 하루 이틀 둘쑥 날쑥한 취침 시간이나 고르지 못한 불면 상태가 조금은 괴롭다.
하루종일 피로가 풀리지 않은 듯,,,, 
내일은 달라진 모습으로 깨어나자! 화이팅!! 

[내일 목표]
1. chap 27-28 읽기 3회 
2. chap 25-28 쭉 읽기 1회(체크하기)
3. mp3 파일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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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0:16:14 *.231.145.155
[2014/10/21 + 030Day_028]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10am

활동 : chap 27-28 낭독

[결과]
1. chap 27-28 읽기 3회 ->간신히, 3회 읽기 완료! 
2. chap 25-28 쭉 읽기 1회(체크하기)->mp3 활용하여 읽기, 좀 모자람. 
3. mp3 파일 들어보기->완료 

반복 읽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할 듯. 
말끔하게 집중해서 읽어보도록! 그리고 꽉 찬 새벽 활동을 만들어보자! 

[내일 목표]
1. chap 29 읽기 3회 
2. 책읽기-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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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9:06:42 *.231.145.155

[2014/10/22 + 031Day_029]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chap 29 낭독

[결과]
1. chap 29 읽기 3회 -> 완료, mp3파일 듣기 

1차 세미나 영상보기 

세미나 이전, 천복의 의미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여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와,,,,,내 인생속에서 ´살아있음에 대한 경험´을 찾아 가는 것, ´진정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해야 하는 어떤 것을 하고 있을 때의 느낌´이란다. 직업으로의 연결은 나 자신이 되어 가는 과정 중 하나 일 수 있겠지. 수단, 방법이겠지. 

새벽활동을 돌아보게 된다. 너무 얽매여서 의무감에 하고 있는 게 아닌지,,,
나 자신과 약속을 깨뜨리는 게 싫어서 그저 일어나서 대충대충 하고 있는 게 아닌지,,,,
적어도 기쁨이란 걸 맛보기 위해서는 이 새벽 시간을 보다 충실히 몰입이란 것을 해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분명 힘든 활동이긴한데,,, 100일 이후 결국 아쉬움만 남는 새벽활동이 되지 않도록, 해보자!


기쁨을 맛보는 새벽활동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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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7:50:31 *.231.145.155
[2014/10/23 + 032Day_030]
취침 / 기상시간 : 10:30 pm / 5:10am
활동 : chap 30 낭독

[결과]
1. chap 30 소리 내어 읽기 -> 2회 읽기 완료 , 약간은 익숙해진 내 소리 좋다. 
2. mp3 듣기-> 완료 , 읽고 난 후 듣기는 훨씬 수월하다. 

몰입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집중해서 읽었다. 집중은 된다. 
그렇지만 책이나 세미나에서 언급된 너인지 나인지 모를 일체가 되는 몰입은 내가 이제껏 해본 적이나 있나 싶다. 
어렵다,,,,
뭐, 아무튼 내 할 일은 하자.

[내일 목표]
1. chap 30 소리내어 읽기 2회 하루 더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2회
4.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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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17:18:19 *.231.145.155
[2014/10/24 + 033Day_031]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chap 30 낭독

[결과]
1. chap 30 소리내어 읽기 2회 하루 더 ->완료
2. mp3 파일 듣기 ->완료
3. mp3 파일 쉐도잉 2회 ->턱없이 부족, 미완

지금 이 시간이 아니면 소리 내어 읽기가 어렵기에,,열심히 읽자.
내일은 즐겁게 영화 이어보기! 

[내일 목표]
1. 성 필립보 네리 영화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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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22:18:38 *.109.80.56

[2014/10/25 + 034Day_032]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영화보기

[결과]
성 필립보 네리 영화 이어보기 - 1부 완료

의외로 넘 유쾌한 영화,, 1부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2부 아이들이 성장한 후 새로운 갈등을 어찌 극복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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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6 22:23:02 *.109.80.56

[2014/10/26 + 035Day_033]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10am
활동 : chap 25-26 복습

[결과]

chapter 25-26 다시 읽기 완료

 

[내일 목표]

chap 27-28 다시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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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1:54:14 *.230.195.61

그동안 단군의 후예서 보았던 많은 분들의 영어 공부 중에는

모티브님이 가장 꾸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뭔가를 갑자기 막 읽고 듣고 하고 싶을 정도의 생생함.

즐기고 계시니, 이루실겁니다. 믿고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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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8:00:44 *.231.145.155

하,,,,가장 꾸준,,,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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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7:56:40 *.231.145.155

[2014/10/28 + 037Day_034]
취침 / 기상시간 : 12:00 pm / 5:10am
활동 : chap 27-28 복습

[결과]
chapter 27-28 다시 소리 내어 읽기 ->완료


[내일 목표]
1. chap 29-30 소리내어 읽기 3회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2회


"흔히 꿈은 이뤄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어버려서 안되는 것이 있고, 또한 그 꿈이 행복과 직결된 것은 아니다. 네가 무슨 꿈을 이루는 지에 대해서 신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니까 꿈을 이룬다는 성공의 결과보다는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 故 신해철 


온종일 그의 음악으로 가득 찬 하루였다. 지금도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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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4:33:14 *.231.145.155
[2014/10/29 + 038Day_035]
취침 / 기상시간 : 11:50 pm / 5:10am
활동 : chap 29-30복습

[결과]
1. chap 29-30 소리내어 읽기 3회 -> chap 29만 읽음 
2. mp3 파일 듣기-> 역시나 chap 29만
3. mp3 파일 쉐도잉 2회 ->미완

잠도 부족하고, 그저께 오랜만에 한 운동 때문인지,,, 어제보단 오늘 새벽 몸이 훨씬 무겁게 느껴졌다.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고 간신히 내뱉고,,정신 줄은 이미 바닥에 둔 채,,뭘 했을까나,,, 오늘 새벽은 꽝,,,,
내일은 기필코 목표량을 채우리라! 

[내일 목표]
1. chap 30-31 소리내어 읽기 3회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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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0:24:07 *.231.145.155
[2014/10/30 + 039Day_036]
취침 / 기상시간 : 12:00 pm / 5:10am
활동 : chap 30-31 

[결과]
1. chap 30-31 소리내어 읽기 3회 ->chap 30만 읽음
2. mp3 파일 듣기 ->미완
3. mp3 파일 쉐도잉 2회 ->미완
4. 마르코 복음 16장까지 완료. 

이번주 새벽활동은 엉망이군,,,,수면 부족이 새벽기상을 힘들게 하는 게 맞다.
저녁운동이랑 스터디 모임을 뺄 수가 없는데,,,과하다 싶다. 
음,,,,고민스럽다. 

[내일 목표]
1. chap 32 소리내어 읽기 3회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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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39:43 *.7.54.197

[2014/11/2 + 042Day_037]
취침 / 기상시간 : 11:00 pm / 5:10am
활동 : 영화이어보기

성 필립보 네리 2부 영화이어보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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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20:19:02 *.109.80.56

[2014/11/3 + 043Day_038]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50am
활동 : Chap 33-34리딩

 

다시 시작이다!

 

[내일 목표]
1. chap 35 소리내어 읽기 3회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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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8:16:20 *.231.145.155
[2014/11/4 + 044Day_039]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40am
활동 : Chap 35 리딩

[결과] 
1. chap 35 소리내어 읽기 3회-> 3회 이상 읽기 완료 
2. mp3 파일 듣기 ->완료, 빠르게 들리지만 의미 파악 하는데 문제없음.
3. mp3 파일 쉐도잉 2회 -> 미완 1회 쉐도잉

기상 시간을 변경했다. 어쩔 수 없이 늦어지는 저녁 시간 때문에 새벽 활동이 그저 그렇게 될 바에야...좀 더 집중해서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지난주 늦은 마무리 시간 때문인지 or 흐트러진 리듬 때문인지 다소 소홀해졌지만,, 
다시 한번 가다듬어 본다. 벌써 50일이 가까워진다.
정진! 

[내일 목표]
1. chap 36 소리내어 읽기 2회 이상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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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18:10:26 *.231.145.155
[2014/11/5 + 045Day_040]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00am
활동 : Chap 36 리딩

[결과] 
1. chap 36 소리내어 읽기 2회 이상->완료
2. mp3 파일 듣기 ->완료
3. mp3 파일 쉐도잉 1회 -> 미숙

챕터가 길면 읽기가 힘들어진다,,,
읽으면서 뭔 소리야,,,계속 읽고 또 읽고,,,
이 챕터는 다시 좀 읽자.

[내일 목표]
1. chap 36-37 소리내어 읽기 2회 이상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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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18:22:45 *.231.145.155
[2014/11/6 + 046Day_041]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40am
활동 : Chap 36-37 리딩

[결과] 
1. chap 36-37 소리내어 읽기 2회 이상 ->완료
2. mp3 파일 듣기 ->완료
3. mp3 파일 쉐도잉 1회 ->완료

습관이란게 무섭다. 하면 아무렇지 않게 이어가고, 안 하면 또 미치게 힘들어지고,,

집중이 안될 땐 쉬운 문장도 도통 뭔소린가 싶다,,, 
36장 왜 이러니. 제발 이제 산 좀 넘어가자,,,,

[내일 목표]
1. Holes 영화 보기, 대사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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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18:25:41 *.231.145.155

[2014/11/7 + 047Day_042]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40am
활동 : Holes 영화 보기

[결과] 
1. Holes 영화 보기, 대사 읽어 보기 

새벽 3시쯤 복통으로 잠에서 깬 후 비몽사몽 헤매다,,,
결국 다시 뻗고 말았다. 
활동 無 
내일은 가벼운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 영화 이어보자. 이제 Holes도 막바지, 거의 끝나간다. 
구멍들아 조만간 안녕,,,

[내일 목표]
1. Holes 영화 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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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22:53:16 *.109.80.56

[2014/11/8 + 048Day_043]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40am
활동 : Holes 영화 보기

[결과] 
1. Holes 영화 이어보기-> 완료

[내일 목표]
1. chap 39리딩 or 서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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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0:44:05 *.109.80.56

[2014/11/9 + 049Day_044]
취침 / 기상시간 : 11:30 pm / 5:40am
활동 : chap 38-39 리딩


[결과] 
1. chap 39 리딩 -> 38장 복습, 39장 리딩 완료

 

확실히, 많이 읽은 챕터 일수록 수월하게 부드럽게 읽혀진다. 이해 속도도 좀 좋아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50일은 속도에 신경 써서 좀 더 빠르게 읽어보자.


[내일 목표]
1. chap 40 소리내어 3회 읽기

2. mp3 파일 듣기

3. mp3 파일 쉐도잉

4. 시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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