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24일차 
2011.2.2 수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독서4권]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_고사카 유지지음

"모두가 싼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팔고 있는데, 하필 왜 당신에게 사야하죠?" 세일즈 챔피언들은 한 번 팔고 끝내지 않는다. 한 번 사고 나면, 계속해서 사지 않고는 못 배기게끔 만든다!
영업이 잘 파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낡을  대로 낡은 세일즈맨이다. 영업은 고객이 잘 사게끔 만드는 기술이다. '대체 내가 왜 이런 물건을 샀을까?" '대체 그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내게 이런 물건을 판 거야?"라는 탄식이 고객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당신은 뭔가를 팔아서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 오늘날 수많은 세일즈맨들이 수많은 제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팔아치움으로써 반짝 판매왕 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몇 년, 몇십 년에 걸쳐 세일즈 챔피언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결코 파는데 몰입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는 충성고객은 '구매 후' 형성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에게서 구매를 한 고객들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지속적인 피드백과 따뜻하고 감동적인 관계를 맺어 나가면서 평생 고객 목록을 끊임이 확장 시킨다.
고객들이 대를 이어 자신을 찾게끔 만드는 것이 그들의 최종 목표인 것이다. 한 번 팔고 나면 끝이라는 생각은 결국 당신의 세일즈 인생 또한 끝내게 만든다. 세일즈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의 고객들을 만나라. 그들이 왜 하필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에게서 사야 하는지에 대해 감동적인 설명을 하라. 당신을 만나는 고객의 가슴을 뛰게 하라. 당신 고객의 삶에 가장 지혜롭고 매력적인 동반자가 되라. 

단군의 후예 25일차 
2011.2.3 목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25일차~목요일. 시골 내려와서 명절을 보내다 보니 아침에 기상하는 것이 다소 어려울것 같은 우려가 들었으나 다행히 새벽을 무사히 열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부치고 친척집에 방문하고 처가집에 갔다오고 연중행사중 명절은 가장 바쁜 일정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단군의 후예 26일차 
2011.2.4 금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30

26일차~금요일 새벽 4시 30분에 출석체크 했으나 아무도 출석을 하지 않으셔서 스마트폰으로 출석 신청을 잘 못했나 걱정이 되었네요.^^*  기나긴 명절을 시골에서 마치고 아침일찍 서울로 올라와서 잠만 원없이 자는 하루가 되었네요~ 다른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로지 잠에만 하루를 맡기는 날~ 

단군의 후예 27일차 
2011.2.5 토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27일차~토요일. 명절도 지나고 일상의 토요일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하고 일상으로의 익숙한 하루에 접어들고 있네요~
 

단군의 후예 28일차 
2011.2.6 일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3:05

28일차~일요일.  오늘은 평소의 일요일인데 너무 일찍 일어났네요~1시간 30분은 더 취침을 해야 함에도 눈이 감기질 않아서 이참에 용기내서 일어나 출첵하고 몇일 명절관계로 시골내려가 있는다는 이유로 단군일지를 적지 못해 어제 몇일분을 적었네요~ㅋㅋ
기나긴 연휴는 나에게 초심의 마음을 망각하게 하는 또 다른 시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새벽의 맑은 생각으로  목표와 성공주문을 반복해서 읽고 초심의 그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려고 합니다.
1주일후면 벌써 1/3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에서 많이들 어려움이 있으셨다는 킥오프때 말씀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군요~ 몇일전 TV를 보는데 어떤분이 나와서 어떻게 성공을 했는냐라고 아나운서가 질문을 하니 " 제가 10년간 일을 하다보니 성공을 했습니다 그간 9년간의 땀흘린 과거의 세월이 없었다면 성공할수가 없었겠죠?" 라는 이야기를 들을때 우리는 항상 성공의 단면만 보고 섣불리 판단을 해버리는 큰 실수를 하곤 합니다.
오랫동안 땀흘린 세월은 기필코 훗날 좋은 결과로 다가올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은 꾸준한 노력과 끈기, 초심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단군의 후예 29일차 
2011.2.7 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2

늦은 귀가로 인하여 새벽에 기상이 조금 우려가 되었지만 다행히 4시 40분기상, 42분 출첵~ 스마트폰의 위력이 출첵시간을 조금 앞 당겼네요~첨에는 컴퓨터 부팅 시간이 10분가량 걸렸는데 반해 스마트폰은 2분만에 가능하다는 사실이 역쉬!
거의 1주일의 명절로 인하여 그동안의 새벽 생활리듬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킥오프때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이번주 일주일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단군의 후예 30일차 
2011.2.8 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3:50

어제는 피곤해서 9시에 잠을 청하여 새벽 3시 50분에 평소보다 50분정도 일찍 기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감하고 있는 확실한 사실은 저녁보다는 새벽시간이 나에게 맞고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환경이 조금은 정착이 된것 같네요~
내가 단군3기를 시작해서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까지 생각들을 정리해봅니다. 
* 방향 : 인생 2막 2장을 새롭게 설계
* 목표 : 10년후의 내모습을 그려본다.
* 실행내용 : (1) 열정을 가지고 계속 높여 나간다.
                      (2) 초심을 가진다.( 오랫동안 추위와 비바람에도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
                      (3)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긴다. 
                      (4) 10일에 관심서적을 1권씩 읽고 배워야할 내용을 정리한다.
                      (5) 목표와 실행내용을 잊지 않고 계속한다.

단군의 후예 31일차 
2011.2.9 수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38

어제는 11시에 취침에 들다보니 주어진시간에 기상을 했으나 100%의 정상 컨디션은 아닌듯 보이는데, 몇일 날씨가 좋더니 오늘 오후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날씨가 아침 기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인것 같고, 기상의 미션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단군일지 인것 같습니다. 일지를 적다보면 정신이 조금 맑아지고 잠을 다시 자야겠다는 생각이 줄어드는데 킥오프때 단군일지를 잘 적는 사람이 미션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하셔서 무작정 실행하고 있는데  어떤것이든 하지않고 고민하는 것 보다는 하면서 시행착오를 격음으로써 나에게 더욱 더 많은 동기부여와 직간접의 경험을 주는 것 같네요.

단군의 후예 32일차 
2011.2.10 목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1

4시40분의 기상과 함께 단련된 스마트폰으로 1분만에 출첵~출첵의 입력 속도가 점점 빨라지네요~^^*
오늘 미나님과 루나님이 1차 연구원에 합격하셨다는 즐거운 소식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랫동안 책장에 쌓여 있어고 조금 지루할 것 같아서 손을 대지 못한 책 "상경" 새로이 목차를 보고
있으니 조금은 흥분되고 기대가 됩니다.

[독서 5권] 책 중국인의 지혜시리즈 "상경_스유엔지음"

1장.기회를 만들 줄 아는 지혜
-최고의 기회는 사람을 얻은 것이다.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역경에 처해야 사람의 가치가 드러난다.

2장.인재를 마음대로 부리는 재주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큰재목은 크게 쓰고 작은재목은 작게 쓴다.
-지극한 감동이 인재를 만든다.

3장.지극히 정연하고 능숙한 태도
-기회란 외부 조건과의 결합이다.
-난세일수록 두려움이 없이 행동하라.
-기회는 모든 상황에서 만들어진다.

4장.형세를 마음대로 부리는 열쇠
-흐름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의 힘으로 다른 힘을 끌어들인다.

5장.흩어진 힘을 모으는 법칙
-모든힘은 권력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6장.고상한 신념을 지키는 의지
-신념이 없으면 큰상인이 되지 못한다.
-처음부터 빈손이었으니 마지막에도 잃은 것이 없다.

7장.상인에게 필요한 명예
-돈보다 사람을 먼저 얻어라.
-성실과 신의로 천하의 고객을 모은다.
-의에서 재물을 구하는 사람이 진짜 상인이다.

8장.상인이 지켜야 할 원칙
-즐거운 마음으로 지갑을 열게 한다.
-군자는 도에서 재물을 구한다.
-먹고 입는 것이 모두 고객에게서 나온다.

9장.큰상인과 작은상인의 구별
-칼날에 묻은 피를 핥는다.
-돈을 버는 진짜 마술이 있다.

10장.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장사는 손이 살아 있어야 한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계책은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11장.깊은 안목과 넓은 시야의 조건
-어려운 경험이 깊은 안목을 만들어준다.
-큰방향을 보고 움직여라.
-자신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12장.천하의 이익을 얻기 위한 계략
-계략의 첫째는 시장을 키우는 것이다.
-계략의 둘째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다.

13장.사업의 세력을 넓히는 기반
-새롭지 않으면 웃음거리가 된다.
-간판을 보면 사업의 성패를 안다.

14장.명성을 널리 알릴 줄 아는 사람
-명성을 알리는 데는 길한 이름이 필요하다.
-금자초패를 이루면 반드시 번성한다.
-이름을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15장.세상사에 능통하는 방법
-세상사에 정통하면 그것이 전부 학문이다.
-적을 만들면 담장이 하나 더 생긴다.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16장.한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는 언행
-사람 노릇을 하는 게 가장 어렵다.
-감정은 감정이고 장사는 장사다.
-호랑이는 아무데서나 성깔을 부리지 않는다.

17장.천하를 걱정하는 마음
-상인은 결코 간사하지 않다.
-모든 사람이 내 권력을 칭송하게 한다.
-상인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18장.욕정을 다스리는 자세
-영웅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익을 중시하고 정을 가볍게 여긴다.
-사람은 왜 정을 나누려고 하는가.

 

단군의 후예 33일차 
2011.2.11 금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5:24

어제는 핸드폰 알람을 맞추어 놓고 취침에 들었는데 벨을 듣지 못해서 간신히 턱걸이를 했습니다. 휴~
기본에 다시 충실하자. 핸드폰알람과 탁상알람을 같이 해 두어서 항상 일어나는 시간을 계속 유지해야 할 입니다.
* 단군100일 中 1/3의 시점이며 이번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그동안 열정과 긴장등의 연속이었으나 지금은 어느정도 습관과 일상이 된 것 같아요. 뼈속까지 습관화가 되려면 1000일~10000일이 될때 까지 끝까지 끈기있게 해야죠.
성공하는 자가 살아남기 보다는 넘어지더라도 끝까지 일어서서 살아있는자가 성공하는자다  

손용규님 하루하루 정말 알토란처럼 보내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분명 이 100일이 지나면 손용규님의 일상이 한단계 훌쩍 성장해 있을것을 믿습니다.
이제 마람도 봄을 한껏 품고 불어옵니다.
그끝없이 혹독하던 겨울 끝의 봄이어서 더욱 값지게 느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네 삶에도 그렇게 깊이 봄이 오길 바라며
매일의 건승을 빕니다.

단군의 후예 34일차 
2011.2.11 토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늦게 까지 손님과 낮부터 소주로 달려서 아침에 기상을 하니 술이 깨어 있지 않아 고민이네요~ 부득이한 자리라 먹을 수 밖에는 없었지만 새벽시간이 아쉽게 지나가 버리네요~무리하지 말고 휴식으로 새벽을 시작합니다.

단군의 후예 35일차 
2011.2.12 일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단군의 후예 36일차 
2011.2.13 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어제는 욱진님이 추천해 주신 이기는 습관의 저자 강의를  인상적이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책은 몇번 보았지만 강의를 들으니 역시 다르군요~ 강의 후 몸이 않좋은지 허리가 두동강날 지경이여서 조심해서 왔건만 아직 휴유증이 많네요.. 자세가 나빠서 그런지등등~ 여하튼 결과적으로 허리는 쑤시고 아파서 빨리 물리치료를 받고 운동을 해서 빨리 회복을 해야겠어요
몸이 아프니 아무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어제의 강의를 받고 다시 새로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등 여러생각들로 가득차기 쉬운데 일단 강의가 시작되고 2시간동안 뚫어져라 듣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집중이 될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좋았습니다.
이번주는 주말의 에너지 충전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단군의 후예 37일차 
2011.2.14 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3:50

어제는 10시에 취침에 들어서 10분간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다 잠이 들었네요~새벽 4:40분에 기상알람을 했는데 3시 30분에 눈이 확 떠지네요~ㅋㅋ 아직도 긴장의 끈이 남아 있나 보죠
보통 새벽에 일어 나는 시간 보다 일찍 눈을 떳을때 그냥 다시 이불로 들어가기 마련이죠. 그러나 나에게는 아침에 일어나서 출석을 하고 단군일지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준비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제는 허리가 너무 좋지 않아서 오전에 1시간 30분을 지압하는 곳에 처음가서 물리치료를 했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졌네요..제주에 일이 있어서 조금후 6시경에 나가봐야 할 듯 하네요~ 가족과 주말에 놀러 가면 좋으련만~ㅋㅋ
오늘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의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스쳐 지나가는 말속에 가슴속 가득히 마음에 들어 기억하고 있는 단어들인데 오늘을 시작하는 멘트로 괜찮은지 나 자신 스스로에게도 이런면이~ㅋㅋ 

전 아직 제주도 못가봤는데...................그 황돔  저한테나 택배로 보내주시지~~~~~~~~~ㅋㅋㅋㅋㅋ

용규님 덕분에 지나간 Freshman 시절을 떠올리게 되는 군요...........

비록 컵라면에 밥말아먹고지만..............나무벤치 의자에 누워 바라보던 하늘엔 님의 말씀대로 구름이 부서져 내린 건지....천사의 날개갈이로 떨어지는 건지 모를 목련꽃잎이 흩날리곤 했지요.........

등교길에 수업거부라는 동기생들의 전언과 자욱한 최루가스를 뒤로하고,,,,,,,,,

대구에서 올라온 무지랭이 쪼매한 동기여학생과 같이 간 영화관에선..

강석우...이미숙 주연의 겨울나그네가 상영되고 있었지요~~~~~~~~~~~~~

안녕하세요~!
 
즐겁게 새벽 활동을 즐기시는 것 같아 보이셔서 매우 좋아보이십니다..^^

가끔 방문해주셔 좋은 말씀에 넘 감사했는데.. 살짝 엿본 단군일지를 보면서 저도 왠지모르게 힘이나네요~!!

지금처럼 멋지게 화이팅 하세요~*

단군의 후예 46일차 
2011.2.24 목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28

상경 p188~p225 中

상인에게 필요한 명예 : 독의 (신의에 충실한 것)
돈보다 사람을 먼저 얻어라. 상대가 지닌 마음의 힘. 심는디로 거두니 사람에게 투자하라.
성실과 신의로 천하의 고객을 모은다. 호설암 어록 " 상인이 되려면 확실한 의지와 신용이 있어야 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애야 하는 것이다.
신용이 가장 크 성공의 비결 : 성공한 상인들은 대부분 신용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의로 장사를 소통시키고, 성실로 천하의 고객을 모은다. 장사에서의 신용은 결국 상인의 신의에서 나온다.
의에서 재물을 구한는 사람이 진짜 상인이다.
상인이 지켜야 할 원칙 : 지인(지혜롭고 인의가 있어야함) 지혜로운자는 마음속에 있는 바를 볼 수 있과 어질고 의로운 자는 그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상인에게 있어서 '지인'이란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고 원칙을 지키며, 시장을 장악하고 변화에 잘 대처함을 뜻한다. 모른지기 상인은 원칙에 충실하면서 임기응변의 묘를 발휘하되 반드시 '지인'두 글자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호설암의 상술은 크게 간판을 중시하고, 체면을 중시하며, 신용을 중시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내고, 이에 맞는 계획과 전략을 남들이 찾지 못한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다.

단군의 후예 47일차 
2011.2.25 금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28

어느새 주말의 문턱으로 와 있는 것을 느낍니다. 단군일지를 적지 않으면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정도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네요.
어제는 잠시 TV를 보았는데 안철수 교수가 살아온길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무르팍 도사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어 보고 있다가 그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살아가는 목적이 나로 인하여 흔적을 남겨 여러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라는 욕심없고 담백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똑 초등학교때는 성적이 중간정도, 중학교때는 상위권, 고등학교때는 전체1등을 했었다고 하는데 아나운서가 왜 그렇게 시간이 갈 수록 성적이 올라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자 그분은 독서에 있었다고 할 정도로 책에 대한 애착이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군의 후예 48일차 
2011.2.26 토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28

상경 p226~p247 中

군자는 도에서 재물을 구한다.
호설암의 경영원칙 :
(1)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칼날에 묻은 피를 핥는 것도 마다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조정의 법령과 규율을 어기면서까지 불의한 재물을 탐하지 않는다.
(2) 가급적 쉬운 방법으로 돈을 벌되 남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밥그릇을 빼앗는 짓은 하지 않는다.
(3) 친구들의 힘을 빌려 돈을 벌긴 하지만 이로 인하여 친구들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면목 없는 짓은 하지 않는다.
(4) 기회를 잘 잡아 활용하되 사람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5) 돈 버는 일을 일상의 모든 활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되, 사람들에게 재물을 배푸는 데 있어서도 항상 넉넉한 마음을 보이고, 모아놓은 재물을 지키기 위해 안달하지 않는다.
호설암은 " 군자는 재물을 좋아하되 반드시 도에서 이를 구한다 "는 말을 한다, 여기서 '도'란 재물을 취함에 있어서 양심에 어긋나지 않고 정도를 해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먹고 입는 것이 모두 고객에게서 나온다. 인의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최고의 광고.

단군의 후예 49일차 
2011.2.27 일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43

상경 p248~p273 中

큰상인과 작은 상인의 구별 :  (용모) '용'이란 결단을 말한다. 시기를 잘 잡아 일을 결정해야지 우유부단해선 안 된다.
상인의 용기와 결단력을 갖추지 못하면 매사에 어영부영하다가 몸과 마음만 지치고 기회를 잃게 된다.
'모'는 남이 알지 못하는 전략을 말한다. 상인은 모름지지 남이 못 보는 것을 보고, 남이 살피지 못하는 것을 살피며, 높이 서서 멀리 행할 줄 알아야 한다.
"행운이란 것은 하루에 14시간씩, 일주일에 7일을 꼬박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에게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단군의 후예 50일차 
2011.2.28 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23

상경 p274~p300 中

사업을 일으키는 근본 : 手活수활-손이 활발하고 민첩하면 사업이 번창하고 일이 순조롭지만, 손이 둔하고 느리면 사업이 부진하고 하는 일이 위태로워진다.
장사는 손이 살아 있어야 한다. 사업을 할 때는 민첩하고 기동성이 있어야 한다. 일간 마음먹은 일은 질질 끌지 말고 신속하게 해치워야 한다. 이것이 '수활'의 정신이다.
빠르고 민첩해야 한다. 사업을 하려면 민첩하고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 민첩함과 융통성이란 두 가지 차원의 의미를 지닌다.
첫째는 어느 한 영역이나 세계를 고집하지 않고 구체적인 상황에 근거하여 유동적인 반응을 보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모든 일에 대해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되, 원만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분석하고, 처리함에 있어서 실수가 없어야 다가온 기회를 높치지 않을 수 있다.
호설암은 사업을 하면서 시종 이러한 입장을 견지하여 "장사를 할 때는 항상 손이 살아 있어야 한다."
"세상에 어려운 일이란 없다. 단지 마음이 따르지 않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손해를 본다는 것은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인정은 기회가 되면 적절한 보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정말로 사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양쪽에서 이익을 챙긴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팔기 때문이다.
도주공:귀한 것을 흙으로 여길 줄 알아야 하고 천한 것을 보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계책은 부모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호설암 어록) 장사에 있어서 한 가지 중요한 요소는 계책과 수법을 잘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반드시 민첩하고 효과적인 계책과 술법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계책이나 술법은 반드시 절묘하고 빈틈이 없어야 한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모든 계책이나 술법을 구사함에 있어서 생각의 폭이 넓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고 염두에 두어야만 진정한 '수활'이 될 수 있다.

단군의 후예 51일차 
2011.3.1 화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50

어제는 정리할 것이 있어 마무리를 하다 보니 11시 30분에 취침이 들었는데, 아침에는 겨우 4시 50분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보통 10시에 잠자리에 드는데 1시간 30분의 차이가 몸에서 느끼는 것은 큰 것 같아요. 탁상시계도 4시 20분에 울렸는데 끄고 잠이 들었나 봐요. 자기전에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잠자리에 들면 새벽아침이 기분좋고 즐겁다는 것을 또 깨우치게 됩니다.
오늘은 특히 3월의 첫날이고 100일의 반을 새롭게 시작하는 날입니다. 성공주문을 읽고 100일 첫날의 긴장감과 초심을 가지고 다시 새롭게 도전합니다. 남은 기간을 반드시 성공하게 할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단군의 후예 52일차 
2011.3.2 수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50

오늘은 월요일 같은 수요일로 시작이 됩니다. 날씨가 시샘을 마지막으로 시샘을 하는 것 같고 이번주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조금은 몸이 움추려 드는군요. 따뜻한 봄날만을 기다리며 활기차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손 형님! 일지가 참 알차보입니다.
저는 요즘 조금 슬럼프.. 다행히 오늘은 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일어났는데..
저도 책 읽는 거는 참 좋아하는데, 쓰는 활동을 시작하려다 보니 정신적 저항이 오나봅니다.
간단한 거라도 몸을 움직이는 창작은 고통인가봅니다.ㅎㅎ
회사에서도 사람때문에 조금 정신적인 피곤함이 있어서 더하지만, 오늘은 뭔가 달라지는 하루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행이 주말이네요.
형님 100%행진 계속 이어가시기를.. 홧팅입니다!!

단군의 후예 53일차 
2011.3.3 목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11

[독서 7권]최고의 판매왕_무조거 팔리는 와다식 세일즈[p1~p87]

고객에게 사달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또 고객은 친구라고 생각했으며 어디가 가려운지, 뭐가 궁금한지, 뭐가 필요한지를 찾아서 도와 주는 것. 그게 내가 고객들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이책에 나와 있는데로 '이왕 사는 바에는 당신에게 사고 싶다는 심리가 작동하게 만든 것이다.
저자의 세일즈는 '행복을 전하는 직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다른 사람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에서 나온다. 세일즈란 바로 그런 기본적인 인관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텔런트적인 기질 없이도 돈을 벌고 싶다면 '사람을 움직이는 일'을 하십시오
영업은 게임과 같다. 잘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없지만 요령을 터득하고 능숙해지면 재미가 붙어 점점 빠지게 되는 게임과 똑같다.
활기가 있어 옆에 있을 때 그 에너지가 옆 사람에게 전달될 것 같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다. 같이 있을 때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고객과 같은 눈높이에서 사물을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공감할 수 있는 영업사원은 상품을 잘 팔게 된다. 영업은 숨쉬는 것 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며 상대방을 기쁘게 만든다든가, 상대방이 어떤 결심을 하게 만든다든가, 무언가를 원하게 만든다든가 하는 일이다.
결심하게 만드는 일, 이처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언제나 하고 있는 일 그것이 바로 영업이다. 파는 일에만 연연하지 말고 좀더 자연스럽게 '남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 기분'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고객과 가까이 앉아서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고객과 같은 위치에서 서서 같은 기분이 되는 공감대를 형성하면 된다. 고객이 꿈을 이루리라는 기대를 갖고 함께 가슴이 두근거리면 되는 것이다.
여석가지 키워드 : 예의, 겸손, 친절, 열성적이고 긍정적인 태도, 자신감과 활기, 신뢰감
세일즈의 기본은 뭐니뭐니 해도 '호감을 주는 것이며 '유능한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노하우를 쫓지 말고 먼저 자기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 부터 해야 한다.,

단군의 후예 54일차 
2011.3.4 금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27

 최고의 판매왕_무조거 팔리는 와다식 세일즈[p87~p121]

스스로를 아는 것이 유능한 세일즈맨의 첫걸음이다.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나의 첫인상은 어떻한가? 내 말투는 어떤 느낌을 주고 고객이 던지는 말에 적절하게 응대하고 있나, 시선은 제대로 두고 있나 등등. 유능한 영업사원이 되고 싶다면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시도해야 한다. 그것을 자신의 독특한 개성으로 고객들에게 마케팅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철저하게 한다면 반드시 고쳐야 할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올바르게 개선하기만 하면 영업실적을 올릴 수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업이란 각자의 개성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성 영업'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싶다.
영업에서는 너무 튀는 '개성의 표현'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유능한 세일즈맨의 '기본'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나 '무척 호감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타입의 사람을 친구로 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야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기 쉽기 때문이다.
고객과의 줄다리기를 100%승리로 이끄는 요소들 : 세일즈맨에게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고객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자세와 들은 이야기를 올바로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그에 더하여 상대방의 문제점을 알아내는 능력과 상황판단능력등이 있다.
듣는 자세로 가장 알맞은 것은 상대의 말에 적적히 맞장구를 쳐 주는 것이다. 고개를 끄덕여 주며 상대방의 눈을 보는 것으로도 할 수 있다. 이야기를 도중에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 주어야 한다.
고객의 상황이 어떤가를 잘 관찰하는 능력도 영업사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영업에 관한 노하우 보다는 독서훈련이 먼저 필요한 사람도 있다. 독서훈련만큼 어휘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훈련법은 없는 것 같다.
어휘가 풍부하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해야 할 때에도 대화가 단조로워지지 않고 좀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
지고는 못 사는 승부근성 : 유능한 세일즈맨이 갖고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지고는 못견디는 성격'이다.
당신 스스로 어느 정도 승부근성을 갖고 일하고, 바로 옆에 경쟁자를 두고 항상 자극을 받는 것이 좋다. 끊임없이 경쟁자를 만들고, 그들을 추월하고 경쟁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간파하는 상상력 : 영업은 연애와 마찬가지다. 상대를 좋아한다고 혼자 달려드는 사랑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상대의 기분을 존중해 주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즉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간파하는 상상력이 있어야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단군의 후예 55일차 
2011.3.5 토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30

 최고의 판매왕_무조거 팔리는 와다식 세일즈[p122~p160]

유능한 세일즈맨의 필수요건 : 마지막 순간 YES를 부르는 인간적인 매력, 능력 있는 세일즈맨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태도'이다.
최종 결정은 누구도 아닌 고객의 몫 : 노골적인 도움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주도면밀한 유도전략'이 필요하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불안과 같은 장애물에 대해서 세일즈맨이 충분이 알고 있어야만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성의껏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느낀다. 세일즈맨은 고객이 '무슨 일로 힘들어하는지',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는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해결 되기를 바라는지'등을 진지하게 듣고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을 잘 하는 능력보다 말을 잘 듣는 능력이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 :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의, 겸손, 친절, 긍정적인 태도, 자신감, 신뢰)
온화한 표정이야 말로 상대방에게 친절함을 전해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영업은 고객의 목적을 실현시켜 주는 일종의 기획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선택을 망설이는 고객을 뒤에서 힘껏 밀어 주는 것이 바로 세일즈맨의 임무이다.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일수록 어떤 상품을 맡으면 그것에 대해 조리 있게 설명을 잘한다. 아마도 자신보다는 타인을 인정하거나 칭찬하는 일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데드라인이 없으면 목표가 아니다 : 결단과 용기가 필요할 때 마다. 나는 항상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한다. '기한을 정하라'
부자에게 물건을 팔 때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 세일즈맨에게 '비행기를 탈 때도 몇만원 더 내서 비즈니스 크래스에 앉아보고, 일류 레스토랑에도 가서 돈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라'고 충고한다.
돈이 잇는 곳에 모인다는 의미이다.  부자들은 돈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물건을 살 때도 자신들과 비슷한 돈 많은 사람에게서 사는 경우가 많다. 보통 같은 레벨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믿음을 느낀다는 뜻이다.
고객과 친해지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된다 :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 고객과 가까워지는 것은 세일즈의 밑바탕이 되는 신뢰를 다지는 것과 같다. 상대방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바랄 때 친해질 수 있는데, 그때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일방적이어서는 안 된다.
서로의 감성과 감각이 통하고 그것에 대해 고객과 당신이 모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을 알아 보는 눈 : '프로스펙팅'이란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찾는 것을 말한다. 세일즈맨에게는 고객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어떨지 통찰하는 눈이 반드시 필요하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곧 일의 즐거움이 되고 또한 훌륭한 성과로 되돌아 오기 때문이다.
세일즈맨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고객은 '처음부터 그 상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어서 지금 바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다.
고객의 잠재욕구를 부추겨라 : 세일즈맨으로서 성공할 수 잇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런 유망고객을 잘 찾았기 때문이었다. 당연히 처음에는 '관심없다'라고 한미디로 딱 짤라 거절했다. 처음 만났을때 '관심 없어요'라는 반응이 나올 만한 질문을 먼저 해서는 절대 안 된다. 고객 스스로 숨겨진 잠재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며 접근하는 방법은 "지금은 흥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영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요?"라고 말을 덧붙이는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이 "아마 그렇겠지요"라고 답을 하며 당신의 말에 동의할 것이다.
'언젠가'를 '지금 당장'으로 바꾸는 방법을 연구하면 된다. 비결의 핵심은 넓고 두터운 유망고객에게 있었고, 그것을 파악하여 기회를 많이 확보한 것이다.

단군의 후예 56일차 
2011.3.6 일요일 / 새벽 활동 약속시간- 5:30~7:00 / 기상시간 - 4:30

 최고의 판매왕_무조거 팔리는 와다식 세일즈[p161~p229]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영업이다. 판매하는 사람에게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면 고객은 절대 사지 않는다. 영업은 인간적인 매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멋진일 : 이일은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야
고객을 생각하는 창조적인 배려 : 돈을 내고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으려고 할 때는 누가나 호감이 가는 세일즈맨은 찾게 된다. 가격이 비쌀수록 결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사람한테 사도 괜찬겠다'라는 확신이 들어야만 그 후 '그래, 사자!'라고 결단을 내리게 된다.
연기파로 변신하라 : 상대방에게 당신이 전해 주고자 하는 감동을 더욱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한 일종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일즈맨은 훌륭한 배우가 되어야 한다.
행복한 꿈은 정말 이루어진다 : 마음이 통하면 사람은 움직인다.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포인트는 상대방과 나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 데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다섯가지 자산 :
(1) 시간 :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산, 그 중에 하나가 '시간'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과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2) 열정 :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자산은 '열정'이다. '이 사람은 정말 에너지가 넘치네' 하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발고 명랑하다는 점이다. 잠재된 열정을 조금 더 보여 준다면, 주변이 한결 밝아지고 조직 내에서의 영향력도 커질 것이다.
(3) 집중력 : 한 번 정하면 끝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눈앞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산되어 있던 능력을 하나의 점에 집중시키면 아주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4) 기술 : 당산의 경험이나 요령을 말한다. 지금까지 당신에게 축적된 경험이라는 기술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것이다
(5) 상상력 : 상상력이 살아나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순간, 바로 그런 순간이 새로운 역사가 잉태되는 순간이다.

필자가 영업에 뛰어들어 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영업이 '나'라는 인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영업의 세계는  '기회는 평등해도 결과는 불공평한 곳'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영업은 '내 월급을 내가 번다'는 게 명확히 눈에 보이는 일이다. 그래서 뛸 수밖에 없고, 뛰는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 더욱 열심히 '자신을 위해서'뛰어주기 바란다.
영업은 인연도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 인연이다. 만남이라는 불가사의한 인연 덕택에 많은 도움이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