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21일차(일요일)

다른 일요일을 보내려고 했다. 새벽활동은 출석 후 30분은 못 넘기고 다시,,잠속으로 들었지만, 오늘 문화 지킴이 행사가 나를 조금이나마 살렸다. 9시 출발해서 오후 3시까지 활동한 후 모처럼 뒷산으로 산행을 갔다. 곳곳에 아직 눈의 흔적이 있었지만 산행할 만했다.

1시간 15분정도 산행 후 저녁 준비하여 먹고,,오늘을 마무리 했다. 여전히 숙제다. 토일월요일 새벽활동이 잘 안되는 것,,

2014년 12월 22일 92일차 (월)

하루가 지나니 무엇을 새벽활동으로 했는지,,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일어나긴 했는데,,,30분 후 다시 잠 속으로 100일이 다 되어가는데,  처음으로 되돌아 간 자세...이 것 무엇인지...

0 취침/기상 : 11시 / 4시 ////30분 후 잠

0 수면/새벽활동 : 5시간+2시간/ 서성거림 30분

2014년 12월 23일(화) 93일차

0 취침/기상시간 : 11시 /4시

0 수면/새벽활동 : 5시간+1시간/ 4:00~4:30분 생각, 4:30~6시 책(재능~)

0 만족도/몰입도 : 3점/3.5점

% 6시까지 새벽활동 후 다시 잠을 잤다. 자고 싶었다. 따뜻한 아래목을 이길수 없었다..100일이 가까워 오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당연한 일인지...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하는 거야..

2014년 12월 24일(수) 94일차....****메리 크리스마스,,,,,,,,,,,,,,온세상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0 취침/기상시간 : 9시/ 4시 20분

0 수면/새벽활동 : 7시간/ 4:20~5시 멍~~생각에 잠기기..5시~6시 책(재능~~)

0 만족도/ 몰입도 : 3점/3점

% 방학에 따른 생활패턴의 흐름이 어긋나는 경향이 있어서,,특히 아침운동시간대가 애매해졌다. 오늘도 하지 못했다. 큰아들 보충수업 등교시간이 늦어지고, 둘째는 방학이고,,신랑은 오늘 쉬는날이라,,늦잠자고..결국 매일 7시30분에 가던 러닝머싱을 오늘은 못했다.

체중감량을 100일 목표로 삼았는데,,최근에는 원래로 돌아가는 것 같아,,착찹하다. 그리고 책읽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다짐해본다.

우선 오늘부터 일주일간 1일 1권읽기를 시작해보련다..

2014년12월 25일(목) 95일차 ~~메리 크리스마스...온세상이 웃음과행복이 가득하기를

0 취침/기상 : 10시/ 4시 20분

0 수면/새벽활동 : 6시간20분/ 4시20~5시   검색 . 멍 5시`6시 책(재능~ 다 읽음)

0 만족도 /몰입도 : 3점/3점

$ 크리스마스 날 아침 tv앞에서 못 벗어나기 시작해서 비몽사몽 잠 ,,,하루 종일,,,,,또다시 반복되는 잠~~와~어떻하면 좋아..

그대도 새벽활동을 해서 쪼금은 다행~~

2014년 12월 26일(금) 96일차

0 1시 잠/4시40분 기상/ 출석 멍~~/5시40분 잠~7시40분까지,,,,,, 월요일 특히 휴일 익일의 습관을 바꾸기 힘들다..

오늘은 하루종일 책~~읽는 거다..

2014년 12월 27일 (토) 97일차

0 11시 잠/ 4시기상

0 5시간 잠자고 4~9시까지 책 다읽음...1일1권읽기 시범기간 (12.24~12.31까지)..

0 4점/4점

**정말 토요일을 책 한권 다 읽었다.  이번 토요일을 가슴이 꽉 찬..

2014년 12월 28일(일)98일차

0 12시/ 4시...찍고 다시 잠...............푹.................또 잠...........

$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너무 어렵다.

2014년 12월 29일(월) 99일차   ##100일 이브네요..

그런데,,4시 출석 후 푹  ~~~~잠,,,월요일,,방학,,,,7시 20분에 일어남...

월요일의 한계를 못 벗어남...........미옥아.,,,정신 차려라.............

2014년 12월 30일(화) 100일~~빵빠레,,,,,,,,,,,,,,,,,,,

0 12시30분 취침/ 4시 기상/ 멍~~/5시 잠을 못이기고 푹,,,,,,,,,,,,,7시 20분 기상

*아마 9월20일부터 시작해서 100일째다.. 11일 출석못하고,89일 했다 .89% ..끝이 아니라 또 다시 100일 향해 도전할 것이다..

2014년 12월 31일 (수) 100+1일째  

0 취침/기상시간 :11시 30분/4시 40분

 %% 2015.1.1~1.5까지 라오스로 여행가요~~~100일완주에 대한 보상+결혼기념일

2015년 1월 7일(수) 2015-1일째

2015년도 새벽기상습관화 시작이다.1.1~1.5일까지 결혼기념축하, 100일 단군의후예 완주 보상으로 라오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오늘 아침부터 시작을 예약했으나, 알람을 듣고 일어나지 못했다. 아직도 새벽기상 습관화가 100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2015년부터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 것이다.

2015 새해 첫1월 목표는 1일 1권책읽기(1월6일~1월31일), 아침저녁운동하기(40분이상)이다.

0 취침/기상시간 : 11시 / 6시

0 수면시간/새벽활동 : 7시간/6~7시15분 러닝머싱

2015년 1월 8일(목) 2015-2일째

그동안 100일을 했나 싶을 정도로 일어나기 힘들었다. 그래도 무의식중에 일어나려는 노력으로 4시15분쯤 일어나서,,

올해부터는 시작을 감사일기로 시작해보련다...글을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0 취침/기상시간 : 11시30분/ 4시20분

0수면/새벽활동 : 4시간50분/4시20~6시 책(금융오딧세이)읽기...이후 늦잠 7시30분까지 자서 아들 밥을 제대로 못해줌,,,그래서인지,

                              묻는 말에 짜증을 내네,,,

0 새해 첫목표 (1일1권/저녁아침운동): x/ 35분..x

2015년 1월 9일(금) 2015-3일째

0 취침/기상: 12시40분/7시40분

0수면/새벽활동 : 7시간/ 못일어남....와   ..100일을 했는데도,,,8일정도 쉬었더니,,다시 재자리로,,,,정말 습관을 바꾸는 것이

                                   1,000일,,10,000일이 맞는 것 같다.

0만족도 /몰입도 : 0점/0점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일어나 하는 거야,,,호두씨앗 화이팅,,,,,,,,,,,

2015년1월 15일(목)109일째

-취침/기상시간 : 8시30분/6시10분

-수면/새벽활동 : 9시간 40분/ 4~6시 잠,,6시10~7시10  러닝,스트래칭,근력운동

-만족도/몰입도 : 2점/2점

*와 2015년부터 새벽기상이 안된다..정말 '함께하면 멀리가고 매일하면 오래간다'는 말이 실감난다..그럼에도불구하고

내일 새벽 4시 기상을 실천해보련다..

2015년 1월 16일(금) 110일째

-취침/기상시간 : 7시20분/6시20분

-수면/새벽활동 : 10시간/6시30~7시10분 러닝머싱운동

-몰입도/만족도; 4점/1.5점

*일찍 잠자리에 들어시인지 4시에 눈이 떠졌으나,,뒤척뒤척,,다시 자고,,,꿈을 꾸었는데,,머리가 너무 아프다..

이젠 중간에 깨면 일어나서,,활동해야겠다. 다시자면, 일어나는데 무척 힘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도전하리라...4시 기상 습관을 향해,,아자..

2015년1월 17일(토) 111일째

0 5시20분기상, 에코라이후 참석 6시14분~22:30분

2015년1월 18일(일) 112일째

0 12시 취침/8시기상/새벽활동 : 없음,,,시댁 방문 10:30~14:00

2015년 1월 19일(월) 113일째

0 6시10분기상/12시 30분 취침/6시간 수면/6시30분~7시15분 러닝40분 근력10분

2015년 1월 20(화) 112일째

0 취침/기상: 12시/ 4시30분

0수면/새벽활동 : 4시간 30분/ 4시45~5시 30분 러닝1시간, 스트레칭,근력 5시30분~7시 책(일의 발견)

0만족도/몰입도 : 5점/4.5점

*운동을 이른 새벽에 하는 것도 좋았다. 아침운동은 다이어트,,저녁운동은 동안운동이라던데,,,어제도 실천하고

오늘도 실천하고 대단하다. 수면시간 부족 및 운동으로 책읽은 후 나를 이기지못해 잠을 잤다. 7시30~8시20분깢.

2015년 1월 21(수) 113일째

0 취침/기상시간 : 8시30분/8시

0수면/새벽활동 : 11시간30분//없음...활동자체가 무..

0 만족도/몰입도: 0점/0점

% 어제 저녁 잠 부족이었는지,,,일찍 잤다..그럼에도 불구하고,,오늘 다시 하는 거다..

2015년 1월 22일(목) 114일째

0 취침/기상: 11시/8시10분

0 수면/새벽활동 : 9시간/잠....없음...

0만족/몰입도: 0점/0점

%%요즘 새벽기상이 안된다..왜일까...목표가 없기 때문인가..아님 절실함이 떨어져서 그런가.그럼에도 불구하고,,또 해야지..

2015년 1월23(금) 115일째

0취침/기상 : 12시30분/7시50분

0수면/새벽활동 : 7시간30분/ 잠...없음

** 새벽활동을 위해 10시 취침을 계획했으나,,,tv를 보면서,,,12시30분에야 잘 수 있었다..아~~오늘도,,,그래..수면시간 확보가 정답일까..

최소한 5~6시간 수면시간을 정하고,,,새벽기상 습관화에 주력해야지ㅣㅣ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 1월 24~25일(토~일) 116~117일째

 매번 토일요일은 완전 무너지는데,,,어김없이 이번주도 무너졌다. 토요일은 9시30분부터 시작하는 안동문화지킴이 활동으로 오후 3시 같이 뜻깊게 참가했다. 올해 첫 행사라 떡국을 손수 끓이고,,다 같이 준비해서 먹었는데,,맛도좋고 재미있었다. 가족과 함께하지 못함이 항상 아쉬웠는데,,올해도 한번이라도 남편과 참가해 봐야겠다..이왕이면 아들까지..

일요일은 정토회 천일결사 참석을 계획했으나, 토요일 저녁 친정아버지의 전화가 나의 계획을 바꾸게 했다. 항상 혼자 계셔서 외로움에 몸서리치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찡한데,,그렇다고 성심성의껏 하는 것도 아니고,,전화까지 손수하시는 것을 보면

기다리다 못해 직접하신것 같아서,,친정으로 향했다..너무 늦게  2시 30분쯤 출발해서 아버지 모시고, 엄마가 계시는 요양병원으로 갔다. 엄마는 나를 알아보실 수 있어서,,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휠체어로 요양원 한바퀴돌고..돌아오는 길에 아버지랑 간짜장에 소주 한잔 하고,,,집으로 돌아오는 길에,,그나마 이렇게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1월의 내인생의 블루오션을 실천해서,,하나씩 하자..그냥..

2015년 1월 26일(월) 118일째

0취침/기상시간 : 8시/8시15분

0 수면/새벽활동 : 12시15분/ 잠...나에게 잠은 없어서는 안될 것인가...적정 수면시간을 자야하는데,,지나치게 많이 잔다.

                               그렇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또 시작해야지..

2015년 1월 27일(화) 119일째

0 11시 취침/6시40분기상

0 7시간40분 수면시간 / 7시30분 ~ 8시 러닝머싱 30분

0 만족도/몰입도 : 2점/2점

$ 아직도 제자리를 못찾고 있는 나를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해야지..

2015년 1월 28일(수) 120일째

0 취침/기상 :11시 30분/ 8시

0 수면/새벽활동 : 8시간30분/ 잠,,없음

0 만족도/몰입도 : 0점

%%여전히 못일어나고 있음.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해보는 거야.

2015년 1월 29일(목) 121일째

0 10시30분 잠/ 8시 기상

0 9시간 30분 수면시간 / 새벽활동,,,,4시에 알람을 들었으며, 일어나지 않고, 5시 6시 7시,,,이불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2015년 1월 30일(금) 122일째

0 저녁 11시 잠/ 7시40분 기상

0 8시간 40분 수면시간/ 새벽활동은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해보는 거야..

2015년 1월 31일(토) ~2월 1일(일) 123~124일째

0 토일요일 완전 잠으로 ....반성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하는 거야

2015년 2월 2일(월) 125일째 *개학**

0 취침/기상 : 1시30분/ 6시45분, 7시45~8시20분

0 수면/새벽활동 : 6시간///없음...

# 일요일 낮잠 2시~6시까지 자고 ,,,저녁에 10시전에 자서 2월부터 새벽활동을 계획했으나,

역시 계획에 머물고 맘..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하는 거야

2월 목표는 -다시 새벽기상 습관화와 재경관리사 공부...월별로 목표를 정해서 실천해 보는 거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정리해서 시간과 요일을 정해서 꾸준히 계속해서 실천해보는 거야,,

2015년 2월 3일(화) 126일째

0 취침/기상 : 11시/ 6시30분

0 수면/새벽활동 : 7시간 30분 / 알람 못 들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하는 거야

2015년 2월 4일(수) 127일째

@@@드디어 다시 새벽기상 했다..역시 미옥이는 대단해...계속하는 거야,,,알았지..

0 취침/기상 : 11시30분/ 4시 20분

0 수면/새벽활동 : 5시간/ 4시20~6시 책(죽은경제~), 7시35분~8시 30분(뒷산행)

0 만족도/몰입도 : 4.5점/4.9점

2015년 2월 5일(목) 128일째

0 취침/기상 : 11시 / 5시

0 수면/새벽활동 : 6시간/ 5~6시 책,  7시15분~8시 산행

0 만족도/몰입도 :  4점/4점

# 조금씩 새벽활동이 되어가고 있다..계속해서 하는 거야,,

2015년 2월 6일(금) 129일째

0 취침/기상시간 : 11시 4시20분

0 수면/새벽활동 : 5시간 20분/ 4시20~6시20분 ,책(죽은경제~~), 7시10~8시   산행

0 만족도/몰입도 : 4.5점/4.5점

# 이젠 알람에 눈이 뜨는데,,제시간에 안 일어나고,,20분정도 지체한다. 내일은 4시 알람에 벌떡 일어난다.

2015년 2월7일(토) 130일째

0 취췸/기상시간 : 8시/7시20분

0 수면/새벽활동 : 11시간20분/ 7시20~8시30분 책(죽은경제~~)

0 만족도/몰입도 : 4점/4점

* 어제 계획이 일찍자고 예전과 다른 토요일에 일어나(목표 2~3시쯤)  4시간 정도 새벽활동을 계획했으나,,그래도 7시에 일어나서

새벽활도을 했으니 대견하다. 생각하면 저녁에 일찍자고 토/일요일 2시간 활동을 넘어서 4~6시간 정도 마음껏 새벽활동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다..

2015년 2월 8일(일) 131일째

0 취침/기상시간 : 2시 / 10시  * 제사

0 수면/새벽활동 : 8시간 / 없음....당초 계획으로는 새벽 후 300배 정진할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하는 거야..

2015년 2월 9일(월) 132일째

-취침/기상시간 : 11시20분 /8시10분

-수면/새벽활동 : 9시간 / 없음.

-만족도/몰입도 : 0점/0점

* 당초 300배 기도 참석을 일요일부터 계획했으나,,마음이 되지 않는다. 역시 다시 방학되니,,제자리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아침기상 및 운동을 시작하며,,열심히 살아보리라.

2015년 2월 10일(화) 133일째

0 취침/기상 : 11시30분/7시10분

0수면/새벽활동 : 7시간40분/ 7시10~8시10분 뒷산행

0만족도/몰입도 : 3점/3점

#어제 야간작업으로 11시 20분쯤 퇴근했다. 그래도 알람을 들을 수는 있었지만, 생각같이 일어나지못했다.

그래도 아침운동 1시간은 할수있어서. 대견하다.

2015년 2월 11일(수) 134일째

0 취침/기상 : 11시30분/7시

0 수면/새벽활동 : 7시간30분/ 7시30~8시 러닝머싱

0 만족도/몰입도/ 1점/1점

*요즘 설소통기간이라 밤 11시까지 작업으로 아침에 알람은 듣는데,,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일어나는 거야

2015년 2월 12(목) 135일째

- 취침/기상 : 11시30분/6시30분

-수면/새벽활동 :7시간 / 7시15분~8시5분 뒷산

-만족도/몰입도 : 3점/3점

*  야간작업업무로 새벽에 알람을 듣지만,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 또 해보는 거야.

2015년 2월 13일(금) 136일째

0취침/기상: 11시30분/7시

0수면/새벽활동 : 7시간30분/7시10~8시10분..뒷산행

0만족도/몰입도 : 3점/3점

2015년 2월 14일(토) 137일째

0취침/기상: 12시/9시

0수면/새벽활동 : 9시간/없음....

* 토일.공휴일 뒤산이 아니라 천등산, 갈라산 등반을 생각해 봐야겠다.

2015년 2월 15일(138일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거야

-취침/기상: 12시 /9시

-수면/새벽활동 : 9시간/없음

2015년 2월 16일(월) 139일째

-취침/기상: 12시 /8시

-수면/새벽활동 : 8시간/월요일인데,,아들 방학이라,,기상시간이 자동으로 늦어진다. 설 준비도 해야되는데...

                             자기통제가 잘 안되는 나를 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거야..

2015년 2월 17일(화) 140일째

0취침/기상 : 12시30분/ 8시15분

0수면/새벽활동 : 8시간/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내일부터 다시하는거야.

2015년 2월 18일~2월 23일 (설명절)

- 취침/기상 : 자유

-수면/새벽활동 : 무한대/없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 거야,,, 새벽기상을 5시로 조정했다.

2015년2월 24일

-취침/기상 : 12시/5시

-수면/새벽활동 : 5시간/5~5시30 일기, 5시30~6시30 책(자본론공부)

-만족도/몰입도 : 4.9점/4.5점

#드디어 새벽기상을 시작했다. 역시 새벽시간은 조금은 춥지만, 생각하기 좋은 시간이다. 몇일간 자녀걱정, 나자신, 주변상황에 대해 우을해지고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다시 처음생각을 돌아보고 현재 생활에 충실하는

자존감이 충만한 나자신으로 바로서자.

2015년 2월 25일(수)  148일째

- 잔시간/일어난시간 : 11시/5시

-수면시간/새벽활동 : 6시간/ 5~6시 책(자본론공부)  % 계속 배가 아파서 ,,,

-만족도/몰입도 : 3.5점/4점

*계속 배가 아파서 화장실 들락날락,,,메실주마시고,,,잠,,그런데 너무잤어,,6시~8시30분까지,,아직도 얼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는거야..

2015년 2월 26일(목) 149일째

* 취침/기상시간 : 12시30분/8시

* 수면/새벽활동 : 7시간30분/없음

# 화요일 저녁 매운 닯발때문이지,,어제부터 배 아프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아린 배때문에 새벽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계속하는 거야.

2015년 2월 27일(금)150일째

-취침/기상시간 : 12시30분/6시40분

-수면/새벽활동 : 6시간/7~8시 뒷산

-만족도/몰입도: 3점/3점

-당초 5시 알람에 일어날 수있었으나,역시 늦게 자면서,,수면시간이 부족해지면서 기상시간이 늦어졌다. 그래도 뒷산을 산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일 또하는 거야,,출퇴근 시간 때 운동과 ,아침산행을 검토 중인데 아침시간에 집안일,운동과 남편 출근시간을 고려해서 우선적으로 아침시간에 집안일을 하고 없으면 산행하고 남편 출근날은

2015년 2월 28일(토) 151일째

-취침/기상 : 11시 / 5시

-수면/새벽활동 : 6시간/5~6시 토요일식사준비

-만족도/몰입도 : 2점/2점

* 에코라이후 모임으로 첫차를 타기위해 토요일하루 식사 준비 후 서울을 갔다.

2015년 3월 1일(일) 152일째

-취침/기상 : 12시/7시30분

-수면/새벽활동 : 7시간 30분/ ......

2015년 3월 2일(월) 153일째

-취침/기상시간 : 11시/6시15분

-수면/새벽활동 : 7시 15분/6시15분~7시 식사준비 7~8시 청소,닦기,세탁건조 **우선적으로 집안을 하고 8시 출근 걷기운동을 한다.

-만족도/몰입도 : 3점/2점

2015년 3월 3일(화) 154일째

-취침/기상: 11시 /5시

-수면/새벽활동 : 6시간/5~6 책(자본론공부)

-만족도/몰입도 : 3.5점/4점

- 이젠 두아들이 고3,고1로 엄마로서 먼저자는것이 미안해서 12시까지 버틸려고 했는데,,자고 말았다.

  책 읽기는 10시전으로 하고 그 이후는 명수필 필서, 음악듣기, 영어듣기,감사일기,스트레칭,영화보기 ,편한책 읽기 등으로

  12시까지(아들오기까지) 시간을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