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시원하게
목록 삭제 수정
정보 보기 정보 닫기
2008년 7월 17일 16시 39분 등록

요 근래에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들여다 보다가

지난 일요일 한낮에 시청앞을 지다닥 찍은 사진을 보고는
시원함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수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부럽더군요.
이 게시물을...
IP *.247.80.52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프로필 이미지
차칸양
2008.07.18 10:54:02 *.122.143.151
정화씨의 풍기는 이미지, 동안을 감안한다면
저 분수 안에서 뛰는 모습도 잘 어울릴 듯 보이네염.^^
부러워만 말고, 올해는 과감하게 뛰어 들어 보심이.. ㅋ
홧팅~!!
프로필 이미지
함장
2008.07.20 21:49:38 *.180.231.74
불의 날름거리는 혀처럼, 물줄기의 역동하는 주름진 몸매도 꽤 아름답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댓글 운영정책
요약문 감추기 요약문 보기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9 [100] 계림 여행에서 (2) [1] 써니 2008.07.24 2635
2368 [99] 계림 여행에서/ 첫째 날 (1) [1] 써니 2008.07.24 2445
2367 세월의 복수 [3] 나비 2008.07.23 3320
2366 어쩌면 또 만날까? [2] 썽이리 2008.07.23 2928
2365 오리나무 [3] idgie 2008.07.22 2862
2364 [98] 아버지의 목청과 외양간 써니 2008.07.22 2386
2363 [14] 여섯 쪽 마늘 같은 여자(한여사님) [3] 써니 2008.07.21 3082
2362 [13] 배추벌레와 나비의 우정/ 무사와 (머리)칼 [3] 써니 2008.07.20 2656
2361 [97] 스스로의 가장이 된 소박데기의 일상 [5] 써니 2008.07.19 2445
2360 일상에 대한 진부한 노트_10 [2] 개구쟁이 2008.07.19 2498
» 시원하게 [2] 교정 한정화 2008.07.17 3111
2358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고 [2] 이수 2008.07.17 2962
2357 [96] 이혼으로 다시 태어나다 [10] 써니 2008.07.16 3502
2356 [95] 이혼은 장난이 아니다 (3) [2] 써니 2008.07.16 2639
2355 [94] 이혼은 장난이 아니다 (2) [2] 써니 2008.07.16 2882
2354 궁시렁 안부 [9] 香仁 이은남 2008.07.16 3127
2353 [93] 이혼은 장난이 아니다 (1) 써니 2008.07.16 2851
2352 상사의 농담 [3] yongma 2008.07.15 3078
2351 제 잘난 맛에 산다 [2] 이수 2008.07.15 4373
2350 "햇빛처럼"을 생각해보다. [2] 햇빛처럼 2008.07.15 272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