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lowboat
- 조회 수 185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빼곡한 일정표가 적힌 수첩을 펼쳐놓고 마음은 이곳에 눌러붙었습니다.
“제 하는 일이 좋아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거름처럼 푹 썩히면”
그것이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제 맛내며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글에 긴 여운을 가지며 한숨한 번 쉬어봅니다.
그렇게 살아내고 있는 것이리라 위안하며...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6 | 비 | 구본형 | 2004.09.13 | 1838 |
| 555 | 오해 | epiphany | 2004.09.13 | 1836 |
| 554 | 토토의 눈물 | epiphany | 2004.09.10 | 2006 |
| 553 |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노브레인 | 2004.09.08 | 2061 |
| 552 | 새로운 리더십 - 나무를 자르는 일과 연관하여 | 구본형 | 2004.09.07 | 2271 |
| 551 | ---->[re]좋아하는 낱말 열 개 | 사랑의기원 | 2004.09.07 | 1784 |
| 550 | -->[re]좋아하는 낱말 열 개 | slowboat | 2004.09.07 | 1810 |
| 549 | 좋아하는 낱말 열 개 [1] | epiphany | 2004.09.06 | 2081 |
| 548 | 실패하지 않는 지름길... | 사랑의기원 | 2004.09.05 | 1806 |
| 547 | 아침 저녁으로-읽기 위하여 [1] | epiphany | 2004.09.03 | 2339 |
| 546 | 여자가 여자에게 | epiphany | 2004.09.02 | 1943 |
| » | -->[re]거름처럼 푹 썩히면 | slowboat | 2004.09.01 | 1858 |
| 544 | -->[re]커피한잔 나눌 사람 | slowboat | 2004.09.01 | 1838 |
| 543 | Portraits by Henri Cartier-Bresson | epiphany | 2004.08.31 | 1867 |
| 542 | 거름처럼 푹 썩히면 | 구본형 | 2004.08.31 | 1957 |
| 541 | 커피한잔 나눌 사람 | 문정 | 2004.08.31 | 1972 |
| 540 | 가을풍경 참으로 멋지네요 | 홍평희 | 2004.08.30 | 1834 |
| 539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epiphany | 2004.08.28 | 2071 |
| 538 | Pablo Neruda | epiphany | 2004.08.20 | 2067 |
| 537 | 風茶雨酒 | epiphany | 2004.08.18 | 19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