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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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1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희향입니다^^
이젠 레전드 부족? 가족 부족? 걍 레전드 가족부족..?? ㅋㅋㅋ
200일차가 드디어 막을 내렸군요. 레족장님과 효은이의 아름다운 공헌으로 그 마지막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0일차 수련 막판에 엄청 고생하셨을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의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의 마지막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겨울밤이었지만, 정말 따듯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각자의 재능에 맞게 지난 200일을 걸어오면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천복부족을 이루었던 것이고
이제, 바야흐로, 300일차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거기, 그 곳에는 또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런지요..
여러분. 킥오프 1월 6일 목욜 (저녁 7시~10시)입니다.
장소는 강남역 성공가게이고요, 병진씨가 특별히 CEO 룸으로 예약했다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꼭 여기서 하고 싶다는 병진씨의 마음도 고맙습니다^^
킥오프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야 너무 잘 아실테니 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걷는 300일차여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새해에도 변함없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깊숙이 더욱 건강하시어
세상에 끄달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 경계 하나는 넘어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자신의 세상 하나를 조금씩 더 쌓아올리는 우리 모두이기를요..^^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덧: 참여 여부, 12월 24일 알려주세요^^
IP *.12.196.107
이젠 레전드 부족? 가족 부족? 걍 레전드 가족부족..?? ㅋㅋㅋ
200일차가 드디어 막을 내렸군요. 레족장님과 효은이의 아름다운 공헌으로 그 마지막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200일차 수련 막판에 엄청 고생하셨을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분의 사랑으로 인해, 저희들의 마지막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추운 겨울밤이었지만, 정말 따듯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 각자의 재능에 맞게 지난 200일을 걸어오면 서로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천복부족을 이루었던 것이고
이제, 바야흐로, 300일차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거기, 그 곳에는 또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런지요..
여러분. 킥오프 1월 6일 목욜 (저녁 7시~10시)입니다.
장소는 강남역 성공가게이고요, 병진씨가 특별히 CEO 룸으로 예약했다 합니다.
여러분을 위해 꼭 여기서 하고 싶다는 병진씨의 마음도 고맙습니다^^
킥오프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인지야 너무 잘 아실테니 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걷는 300일차여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새해에도 변함없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 깊숙이 더욱 건강하시어
세상에 끄달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 경계 하나는 넘어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서로를 더 많이 사랑하고, 자신의 세상 하나를 조금씩 더 쌓아올리는 우리 모두이기를요..^^
감사합니다. 수희향 올림.
덧: 참여 여부, 12월 24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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