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자유

주제와

  • 한정화
  • 조회 수 1951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07년 7월 7일 09시 31분 등록
자연 생태 포럼 사진입니다.
(2007.07.06)

================================================
사진에 대한 설명은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이 느낌과 함께 덧글로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원본은 '아름다운 놈(김용규)'님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같이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P *.72.153.12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놈
2007.07.07 10:21:25 *.126.57.198
참 아름다운 분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다시 뵈올 날 고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여행자
2007.07.07 10:53:57 *.176.44.24
생태적인 삶을 체계화 시키는데, 첫 발을 디딘 느낌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느끼고 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최영훈
2007.07.07 11:08:32 *.118.101.76
먼저 내빼와서 죄송합니다.
주말부부는 주말에 할일이 많기에..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끼리
더 많은 즐거움을 찾고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어제 배운 나무와 나무사이의 공간이 겹침없는 양보가
기억에 많이 남더군요.

다음에 다시 뵈어요..
프로필 이미지
한희주
2007.07.07 12:03:21 *.233.199.93
주어진 조건에 따라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나무와 숲의 생태를 살펴보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도심 속의 고궁을 거닐어 보는 체험도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최정희
2007.07.08 20:51:02 *.86.55.231
사람이 자연의 일부가 될 때 조화로운 삶은 시작됩니다. 인간의 모습도 본래는 나무, 그들과 다를 바 없었겠지요. 우리의 본성은 자연 그 자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교산 학수
2007.07.09 09:41:33 *.78.108.66
먹는 모습 사진은 잘 나오기 어렵다는 말씀이 사실이군요. 층 안내판의 숲이라는 글자가 참 숲 답네요. 한글이 상형문자이기도 하군요.

그날 모임의 좋은 기운을 사진이 10분의 1이나 담아냈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저는 좋았습니다. 이해에 초점을 맞춘 아름다운 놈의 나무와 숲 설명, 참가자가 많지 않아 오히려 좋았던 까페에서의 유쾌한 수다와 진지한 대화, 우리 모두는 자신인 채로 아름답고 함께 잘 어울리는 '나무와 숲'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숲 공부와 체험.
프로필 이미지
이한숙
2007.07.11 03:07:17 *.18.196.16
성은씨 사진 고마워요, 그런데 나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래도 저 참석한 거 맞죠? 요즘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나서 신납니다. 그것도 같은 카테고리의 사람들을요.모두 반가웠습니다.며칠 안기다리고 13일 다시 만나게 되서 좋구요, 저는 수원에서 공연 마치고 늦게 돌아와 이 신새벽에 잠 안자고 댓글 올립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4 일본 사는 꿈벗입니다. [6] 김용균 2007.07.11 2047
1613 <꿈벗펀드>2기 결산 모임 안내입니다 [9] 江賢김영훈 2007.07.11 2179
1612 칸나와 백일홍 [2] 송현 서정애 2007.07.11 2108
1611 오늘! 보니엠공연 초청!! 선착순!!! [6] 써니 2007.07.11 2301
1610 어느 건축가의 초콜릿 하나 idgie 2007.07.10 2008
1609 여름일기 3 - 이해인 수녀님 [4] 앨리스 2007.07.09 3314
1608 ‘자연에 대한 관심’ 을 가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7] 안나푸르나 성은 2007.07.09 2154
1607 (공지)서포터즈 명칭변경 의견구합니다. [10] 여행자 2007.07.08 3058
» 자연생태포럼(2007.07.06.) 사진 [7] 한정화 2007.07.07 1951
1605 써포터즈 2차 정모 뒤늦은 후기 [5] 김지혜 2007.07.05 2060
1604 시인의 물음... idgie 2007.07.05 1949
1603 -->[re]아름다운 그대들 file [2] 사무엘 2007.07.05 2014
1602 영남에 계신 분 손 드세요. [19] 정희근 2007.07.05 2294
1601 낯선 곳에서의 아침 책을 구합니다.. [2] 김경인 2007.07.03 2031
1600 초아선생님을 뵈었습니다. [4] 정 희 근 2007.07.03 2068
1599 변.경.연 써포터즈 2차 정모 사진 [11] 신재동 2007.07.03 2154
1598 보고싶습니다~ [3] 사무엘 2007.07.02 2051
1597 연극 <사랑과 우연의 장난>을 보며... [9] 써니 2007.06.30 2428
1596 연극 '사랑과 우연의 장난' [4] 한정화 2007.06.30 2505
1595 짧은 여행 긴 생각 [13] 서 대원 2007.06.29 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