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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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사진 일부 정리했습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뭉근머리트에서 숙소 전경

활쏘기 시합

징기스칸이 자주 찾았다는 산의 한자락 산행

산에서 나무

강변의 나무


강가에서

강가에서

산의 정상에서 희석

뭉근머리트의 마을에서


거북바위에 올라서

수구바타르 광장에서
IP *.72.153.12
일주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뭉근머리트에서 숙소 전경

활쏘기 시합

징기스칸이 자주 찾았다는 산의 한자락 산행

산에서 나무

강변의 나무


강가에서

강가에서

산의 정상에서 희석

뭉근머리트의 마을에서


거북바위에 올라서

수구바타르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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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몽골 비행장에서 뭉근머리트까지 대여섯 시간 동안 가는 사이에 관광봉고에서의 애절한 몽골음악과 우리들의 몽골 입성식을 화려하게(?)하고서 돌아오는 날 몽골 국립백화점에서 정신없이 사가지고온 CD를 듣고 있는 아침입니다. 역시나 한 번씩 끊기며 이어가는 CD음반이 오땅 오땅(천천히 가자) 호르땅 호르땅 (빨리 가자) 추 추(이랴) 서툰 말달리기처럼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올려 드릴께요. ^^
웨케 웃기냐. 관광봉고에 대해서...
점잖은 교주 강현 영훈님의 3가지 계시... 울룰룰란란란바바바트트트라라라로 시작하면...
차도르로 얼굴을 가린 소라가 무아지경 흐르는 듯한 춤포즈를 날리고
혜언의 깜찍한 스윙댄스 리듬 뒤엔 인민당원 같은 가이드 간조르그의 얼굴 반이 살짝 보이고
민선의 뻘춤한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발랄한 동참이 느껴지고
몰입의 세나는 너무 세게 언의 얼굴에 가려버리고
관광봉고의 열렬한 추종자의 모습이 보이나니...
울룰룰랄랄라바바바트트라...
웨케 웃기냐. 관광봉고에 대해서...
점잖은 교주 강현 영훈님의 3가지 계시... 울룰룰란란란바바바트트트라라라로 시작하면...
차도르로 얼굴을 가린 소라가 무아지경 흐르는 듯한 춤포즈를 날리고
혜언의 깜찍한 스윙댄스 리듬 뒤엔 인민당원 같은 가이드 간조르그의 얼굴 반이 살짝 보이고
민선의 뻘춤한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발랄한 동참이 느껴지고
몰입의 세나는 너무 세게 언의 얼굴에 가려버리고
관광봉고의 열렬한 추종자의 모습이 보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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