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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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저의 이름을 걸고 작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이름만 걸린 행사이긴 했지만
모처럼 가족 모두가 저를 위해 함께 애써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시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져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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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저의 이름을 걸고 작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의 이름만 걸린 행사이긴 했지만
모처럼 가족 모두가 저를 위해 함께 애써준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시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가져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