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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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5 크리에이티브 살롱 9>
1월의 어느 날,
<살롱 9>의 여유로운 오후 풍경입니다.
책을 읽기 위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집에 있기 답답해서.
그냥 지나가다가
모였습니다.
이런 아지트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재동선배의 철학을 따라 ^^
저장된 사진 한 장을 꺼내는 것으로 이미지 에세이를 대신합니다.
풀어져버린 내 마음을 알아차리면서...
<2013.1.15 크리에이티브 살롱 9>
1월의 어느 날,
<살롱 9>의 여유로운 오후 풍경입니다.
책을 읽기 위해.
사람을 만나기 위해.
집에 있기 답답해서.
그냥 지나가다가
모였습니다.
이런 아지트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재동선배의 철학을 따라 ^^
저장된 사진 한 장을 꺼내는 것으로 이미지 에세이를 대신합니다.
풀어져버린 내 마음을 알아차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