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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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노래를 지어 부릅니다.
한 번 시작한 노래는 끝날 줄 모릅니다.
"걷기를 하면, 용기가 난다네. 띠띠빵빵 랄라랄라."
"달리기를 하면, 용기가 난다네. 띠띠빵빵 랄라랄라."
"잠을 자면, 용기가 난다네. 띠띠빵빵 랄라랄라."
"춤을 추면, 용기가 난다네. 띠띠빵빵 랄라랄라..."
" ...... "
용기를 내는 지금이 되시길...
<태어나서 7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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