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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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하는 삶, 목표가 있는 삶.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시간 : 5시 30분~7시 30분
새벽 활동 : 사이버 강의 수강. 독서. 공부. 일기
전체적인 목표
1만 시간을 통해 전문성에 도달하기.
중간 목표
수업 내용 잘 소화하기(6/15까지)
중간 아웃풋을 낼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기(자격증, 글쓰기)
커리어 전환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피곤 – 일찍 휴식하기
불안 – 수용하고 함께 가기
슬픔과 그리움 - 독서와 글쓰기, 표현하기.
원하는 삶의 망각, 게으름 – 단군 지속하기, 자기 성찰. (2012년 8월과 현재의 나.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가. 천복에 머물고 있는가 등의 물음)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조금 더 행복한 하루.
무기력하지 않은 하루.
깊어지고 넓어지는 사람.
목표 달성 시 나에게 줄 보상
만족스런 과정이 이미 선물이긴 하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이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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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화) 51일차. 새벽활동 없음. 8시쯤 일어나서 책을 보고 빨래를 했다. 내가 싫어하는 집안일. 그러나 그 순간에 몰입하니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7/9 (수) 52일차. <모든것이 산산이 부서진다> "오콩코, 아이들의 이름을 여러 이름 가운데 왜 은네카 즉 '어머니는 가장 위대하시다'라고 가장 많이 짓는지 아는가?"
"모든 일이 무사하고 삶이 달콤할 때 사람은 아버지의 땅에 속한다. 하지만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는 어머니의 땅에서 위안을 찾는다... 오콩코 자네가 어머니의 고향에 와 무거운 표정으로 위로받기를 거절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부족에서 추방당하고 고통과 수심에 갇힌 오콩코를 꺼내준 외삼촌 우첸두의 위로 중에서. 159p
7/9 (수) 52일차. <모든것이 산산이 부서진다> "오콩코, 아이들의 이름을 여러 이름 가운데 왜 은네카 즉 '어머니는 가장 위대하시다'라고 가장 많이 짓는지 아는가?"
"모든 일이 무사하고 삶이 달콤할 때 사람은 아버지의 땅에 속한다. 하지만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는 어머니의 땅에서 위안을 찾는다... 오콩코 자네가 어머니의 고향에 와 무거운 표정으로 위로받기를 거절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부족에서 추방당하고 고통과 수심에 갇힌 오콩코를 꺼내준 외삼촌 우첸두의 위로 중에서. 15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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