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2011년 1월 8일 09시 34분 등록

제목 : 나의 새벽이 7기 연구원을 만든다.

 

새벽 기상시간 5:30

 

새벽활동

-       110– 125 : 연구원 1차 레이스 개인사 쓰기 및 연구원 지원

-       126– 3월 둘째주 : 연구원 7 2차 레이스 책 읽고, 리뷰 쓰기

-       3셋째주 – 419: 책 읽고, 리뷰 쓰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술술술 : 스트레스 받거나,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 한잔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늦게까지 마시지는 않지만, 체력소모로 인해 다음 날의 컨디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아침기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n  극복 방안 : 100일간 금주하고 싶지만, 힘들 것 같고, 어쩔 수없이 가져야 하는 술자리라면 500cc 한잔을 최대로 잡는다. 10시에는 무조건 일어나서 집으로 간다!!!(10시 알람 맞춰놓기)

-       연구원 레이스에서 탈락할 경우

n  극복 방안 : 연구원보다 더 연구원같은 청강생이 된다. 내가 연구원 지원할 때의 이유를 떠올린다. 평생 한번도 열심히 공부해본 적이 없는 나. 연구원이 되고 싶은 이유는 하나였다. 내 생에 '정말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기 위한 것.. 안되면 되게하라.. 나는 무조건. 연구원이다.. 고고고~~

-       엄마의 핸드폰 알람 : 새벽 3시반쯤 울리는 엄마의 휴대폰 알람소리.. 이 소리에 깨고 다시 잠들면 5시에 못 일어날 수있다..
n 극복 방안 : 전 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 같이 일어나거나, 알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잔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내 삶에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묘사

-       7기 연구원 되다. : 2011년은 연구원이 되어서, 내 생에 열심히 공부한 해가 된다. 가장 열심히 공부한 한 해일 뿐만 아니라, 한정된 시간이란 자원으로 무궁무진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던 한 해가 될 것이다.

-       새벽시간을 사랑하게 되다. : 흐지부지 보냈던 1기 때와 달리, 3기에는 진짜 새벽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또 실패 할까봐 겁이 나서 5:30분으로 시간을 늦췄지만, 100일이 끝날 때쯤엔 습관이 되어서 5시 이전에 기상할 수 있게 되었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에게 줄 보상

-       아이패드를 나에게 선물한다.

-       연구원 해외연수를 떠난다.

IP *.38.222.35

댓글 127 건
프로필 이미지
김유진
2011.01.08 15:18:05 *.5.147.52
미나님!! 화이팅해서 꼭 연구원 됐음 좋겠네요^^* 항상 응원할께요~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이은미
2011.01.08 18:34:59 *.109.72.6
미나님 화이팅 !!미나님은 잘 하실 거예요.
새벽 시간에 집중해서 미나님의 모든것을 쏟아낸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요.
미나님 이 곡 7기 연구원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아자 아자 !!
프로필 이미지
윤인희
2011.01.09 05:41:36 *.105.125.156

반가워요.
단군이 지원과 연구원 7기 지원 결심 축하합니디.

근디 한가지 조언(긍정적으로 수용하시리라 믿어요)

위 내용중

"새벽활동

-       31(또는 3월둘째주) – 419: 영어 드라마, 일본어 드라마 한편씩 보기

목표 달성 과정에서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연구원 레이스에서 탈락할 경우

n  (정말 생각하기 싫지만ㅜㅜ..) 만약 그렇게 된다면, "

내용을 수정하심이 좋을 듯해요.

이번에는 무조건 연구원에 된 것으로 믿고 추진하시길 권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하십시요.

저의 적극성으로 인해 제가 1년 청강생으로 임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지요.
단순히 연구원으로서의 유익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얻은 것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입니다.

올해 반드시 미나님은 합격하실 겁니다.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장호식
2011.01.09 06:44:38 *.64.107.166
연구원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응원 해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09 08:15:05 *.38.222.35
유진님// 고마워요.^^ 이번에 반드시 할거에요.!!ㅋ. 응원 고마워요~! 저도 유진님 응원하는거알죠??
은미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정말 저의 모든 것들을 한번 쏟아내 볼게요..^^ 으앗.. 떨리네요.;;
윤인희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활동은 1차레이스 날짜를 보니 수정을 해야할 것 같네요.ㅋㅋ;; 훔.. 난관과 극복방안도 주신 의견대로 수정하는게 낫겠네요. 감사합니다.^^
장호식님//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쓰는 글마다 광고를 해서인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프로필 이미지
2011.01.09 20:22:51 *.127.179.49
화이팅!!
저두 연구원하고 싶은 꿈이 있긴한데.. 사실 일주일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할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좀더 준비하고 언젠가는 도전하고 싶습니다.
보니까 청강생도 있나봐요? 청강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0 07:31:17 *.38.222.35
준혁님//감사합니다.. 연구원.. 도전하세요.. 청강생은 (제가 알기론) 연구원이 하는 과제를 같이 수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업까지 들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청강생도 투여하는 시간은 연구원이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꼭 도전하시길..^^
프로필 이미지
[1일] 단군일지
2011.01.10 07:33:12 *.38.222.35
오늘은 "자신의 작가관에 대하여 기술, 연구원 1년과정 수료 후 어떤 종류의 책을 쓰고 싶은지, 시장이 바라는 것과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이에 괴리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기술할것" 에 대해 쓰다.

- 소셜네트워크와 마케팅
- 마켓3.0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1 08:00:23 *.105.52.7
민승기님 안녕하세요.. 마켓 3.0 읽으셨군요?? 저도 아는 분이 읽고 계셔서 사서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리뷰 써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듯요.. 저도 이번에 마켓3.0 읽고 리뷰를 한번 써볼려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프로필 이미지
2011.01.10 08:17:34 *.237.18.245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읽은 책이 마켓3.0 이었어요. 반갑네요. 신기술과 트렌드에 대처하는 저의 자세를 저도 써봐야겠네요. 단순한 독서로는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이거든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청룡부족 민승기 드림.
프로필 이미지
2011.01.10 14:56:44 *.160.38.93
미나님 이번에는 꼭 성공하셔서 저와 함께 200일차로 가실 거라 믿어요..
킥오프날 나눠주신 00과자는 고마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1 08:02:02 *.105.52.7
아..ㅋㅋㅋㅋ.. 희수님.. 저는 순간. 응?? 과자??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그 과자였군요.푸하하..

저도 이번에는 꼭 성고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200일 가야죠..ㅋ..^^

감사합니다~!!! 다음 부족 모임 때도 과자는 언제든지 나눠 드릴 수 있습니다..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2일] 단군일지
2011.01.11 07:58:53 *.105.52.7
변경연을 알게 된 계기와 연구원 지원 이유 ,
팀 내 화합을 위해 필요한 3가지와 하지 말아야 하는 한가지. 에 대해 쓰다..
아... 말 만들어 내는 것은 정말.. 쉽지는 않구나...ㅋㅋㅋ

1기 때보다. 일어나는 것이 훨씬 편하다.. (역시..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이 문제였던 것인가..;;;)
막판에 기상시간을 5시반으로 바꾸고 5시에 일어나서 그런지 마음이 더 편한 것 같다..
그냥 이대로. 쭈욱.. 100일 완성했으면 좋겠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소연
2011.01.11 19:19:27 *.160.67.185
 앗하 미나님 반갑습니다.
 저도 킥오프때 못 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은 서로 얼굴을 뵈서인지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댓글도 달아주시네요.
새로운 곳에서는 잘 적응하고 계시죠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2 09:34:07 *.138.118.64
안녕하세요!!!^^ 네 저는 잘 적응하고 있어요..

뭔가 미션 수행하는 기분이랄까요??^^;; 잼있어요..쿠쿠..

필살기 멤버들 보고싶어요~~~(본지 얼마나 됐다고.. 쿨럭..ㅋ)
프로필 이미지
[3일] 단군일지
2011.01.12 09:32:33 *.138.118.64
'취미와 특기, 연구원들에게 어떤 기쁨과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 에 대해 쓰다..
훔.. 그리고 감명깊게 읽은 책 고름... 심리학책 중에 선택.
프로필 이미지
[4일] 단군일지
2011.01.13 10:20:39 *.138.118.64
'나의 롤모델, 닮고 싶은 이유.. 등'에 대해 쓰다.

어제 저녁 친구 생일파티로 인한 과로..;;; 10시에 술자리에서 일어나는게 왜이리 어려운게냐..ㅠㅠ,..
프로필 이미지
2011.01.13 17:17:24 *.13.10.206
[새벽]이란 놈이 부럽네요~~~~~~~

사랑도 받고 연구원도 만들고.......ㅎ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4 08:10:16 *.96.11.202
ㅋㅋㅋㅋ.. 그 말씀 들으니.. 저도 그 새벽이란 놈이 부럽네요...ㅎㅎㅎ..
덕분에 아침에 깔깔 대며 웃었습니다~~ ㅋㅋ
프로필 이미지
[5일] 단군일지
2011.01.14 08:13:28 *.23.210.163
5시에 알람에 눈 떴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25분에 눈이 떠졌따.. 컴퓨터 부팅해서 인터넷 창켜고 출석부 켜는데까지 4분.. 5:29:53 에 아슬아슬하게 출석체크.. 아으... 오늘 지각했으면 정신적 충격이 클뻔했따... ㅠㅠ.. 0.1초 차이라 지각?? 뭐 이런... 아아.. 무조건 5시 기상.. 해야지..

오늘은 '나의 롤모델'에 대해 적었다.
-강하게 살아온, 그리고 즐겁게 살아 가고 있는 우리엄마. 내가 강하게 자랄 수 있게 나의 롤모델이었고, 앞으로도 되어줄...
프로필 이미지
2011.01.15 06:18:16 *.201.121.165
200일을 지내오면서 제 가슴속에 새겨진 가장 큰 메시지는 이렇답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인식하는 것이 습득된 지식보다 중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6 10:04:37 *.56.19.211
오와....

다르게 생각하고 인식하는 것이 습득된 지식보다 중요하다..

제게 정말 필요한 말이네요.. 멋있어요 명기님!!! 저도 200일 제대로 하면 그런 혜안을.. 가질 수 있겠쬬?? ^^
프로필 이미지
장호식
2011.01.15 07:20:03 *.64.107.166
김이미나님..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 그것은 참으로 힘든 작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을 적어나간다는 것 그것 또한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어려운 작업을 하루 하루 착실히 해 나가는 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이번에 꼭 연구원에 합격하시길 다시 한 번 기원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장호식
2011.01.16 16:25:25 *.64.107.166
그래요.
미나님..자기를 알아간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나이가 깡패는 아니지만 제가 미나님보다는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어느것이 진짜 나인가 하는 질문을 여전히 달고 사니까 말입니다.

Who am I?
니 뭐꼬?(라고 질문만 하는 수련법도 있답니다...)

결코 쉬운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6 10:08:26 *.56.19.211
장호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하는 작업들, 제가 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런 작업을 하다보니,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착실히 해나간다고 말씀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곘다는 생각이...(어제 땡땡이를 치는 바람에.;;;움찔)

헤헤.. 암튼.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꼭 되고픈 저의 열망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7일]단군일지
2011.01.16 10:03:18 *.56.19.211
지금까지 적은 글들을 한번 다시 보며 수정. / 나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에 대한 에피소드들 적음.

어제는 완전 실신해서 잠들었다.;; 초장부터 이러면 곤란한데.. 남은 93일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로 사는 것에 함께 초점을 맞추어봐야겠따.
프로필 이미지
[8일]단군일지
2011.01.17 07:32:49 *.219.145.137
개인사 요약 쓰기. 나름(?) 창의 적인 방법으로 했으나.. 글들을 좀 더 다드고 수정해야할듯..
프로필 이미지
[9일] 단군일지
2011.01.18 08:00:06 *.100.210.79
오늘은 메일링 리스트 정리 및 메일 보내기.
프로필 이미지
김지현
2011.01.18 09:47:49 *.254.110.150
어머니가 새벽3시반에 일어나시나봐요! 우와~ 고수시다^^ 아이패드 사면 저도 한번만 만져봐도 되나요?흐~ 2주차 화이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18 18:15:44 *.138.118.64
옹.. 울 어무니가 좀 고수에요..ㅋㅋ.. 아이패드... 훔... 사실 미리 샀..;; (회사에서 필요한거라... 는 핑계를 대며..) 그래서 저는 무조건 100일 출석 완주하고, 80% 이상 성공해야되요..ㅋㅋ 2주차 화이팅 고마워요~!!!^^
프로필 이미지
[10일] 단군일지
2011.01.19 09:18:21 *.138.118.64
감명 깊었던 책 " 사랑받을 권리 " .
+ 영화 소셜네트워크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20 13:10:37 *.138.118.64
인생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책 이라기보다는, 작년 2010년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책이에요.. (평소에 워낙 책을 안 읽어서 가장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책을 찾지 못했다는..;;;ㅋ) 심리학책인데, 마음이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그래서 장호식님께는 감명깊을지는.. 미지수..하핫..^^; 그래도 추천합니당~
프로필 이미지
장호식햇빛처럼
2011.01.20 07:25:09 *.64.107.166
한사람의 인생에 가장 감명깊었던 책이라..."사랑받을 권리"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11일] 단군일지
2011.01.20 13:12:04 *.138.118.64
56초 차이로 지각. 몸이 너무 안좋아서. 출석 체크만 하고 다시 잠들어버렸다..내일 부터 다시 고고씽..

아아... 초기에 지각이 너무 잦은게 아닌지.. 걱정이당.움... ㅜ.ㅜ
프로필 이미지
[12일] 단군일지
2011.01.21 07:54:40 *.71.185.211
나의 업적 3가지.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23 07:57:48 *.98.233.210
꾸준히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면 정리를 끝내고 제출해야해서 마음이 약간 급하네요..

열심히 해서 응원에 보답할게요.ㅋ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장호식햇빛처럼
2011.01.23 07:35:11 *.64.107.166
어렵지만 의미있는 작업을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14일]단군일지
2011.01.23 07:55:45 *.98.233.210
전체적으로 글 수정중..
프로필 이미지
이은미
2011.01.23 12:35:55 *.109.72.6
새벽시간에 미스토리 잘 쓰고 계시네요...
연구원 지원을 위한 미스토리이지만,,, 이 과정 자체만으로 그 의미와 가치는 충분하리라 생각되요.
미나님에 대해 더 깊이 들여다보고 알게되는 시간일 테니까요...
그것도 새벽의 정기를 받아 써내려가는 것이어서 더하겠지요.

미나님 끝까지 집중력 놓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완성이 됐다면 ,,,빨리 보내세요. (사부님께서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는데 빨리 오는 것, 그것은 패~~스 라고 ^^) 미나님의 뜨거운 새벽이 더 빛나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24 05:15:25 *.70.29.81
와오!!! 엄청난 팁을.. (아무도 제게 그런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다는.ㅜㅜ..)
어제 주말에 전체 글 수정은 마무리 했어요.^^ 오늘은 글 형식 등을 손보고 오늘 내일 중에 제출할려구요. 우하하하.. 근데 완성도라... 훔..그러리라 믿으며.. 빨리 보내겠습니다.쿄쿄..

꺅.. 은미님 완전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15일] 단군일지
2011.01.24 07:33:15 *.107.225.76
최종적으로 글 서식, 내용 등 마지막 점검 후, 드디어 온라인으로 지원서 발송!!!! ㄲㅑㄲㅑ꺅~!!!
프로필 이미지
2011.01.24 14:44:19 *.178.101.168
미나님~
응원합니다!! 드디어 지원서 발송하셨네요..대단하세요.
꼭 7기 연구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단군3기의 자랑도 되시고. 힘내요~ ^^
건강관리 잘 하시구 긴호흡으로 100, 200, 300일도 함께해요.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25 05:56:14 *.106.107.229
혜진님,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도 하구요.ㅋ..
정말 긴호흡으로 100,200,300일 쭈욱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

프로필 이미지
[16일] 단군일지
2011.01.25 08:16:42 *.20.42.224


척박한 내 감성텃밭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 2차 레이스 시작전까지 영화 한편씩 보기!!!

오늘은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로빈라이트와, 키아누 리브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아.. 아침부터. 아빠생각나서 울고, 영화엔딩이 너무 좋아서 울고.. 좋다~~ Movie#5565890845660681714
프로필 이미지
2011.01.25 15:37:35 *.99.74.94
깔깔대며 웃는 모습 못지 않게 은은히 웃는 모습도 귀여우시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1.01.26 13:15:09 *.138.118.64
아하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다는얘기는 워낙 오래간만에 들어서 새롭네요.ㅋㅋ.. 양준님은 완전 잼있으시던데요..ㅋㅋ.. 그날 덕분에 일주일치 다 웃은것 같아요.ㅎㅎㅎ 반가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17일] 단군일지
2011.01.26 13:16:48 *.138.118.64
나탈리 포트만의 '블랙스완'
정말 최고의 영화인듯.. 영화보는 내내 200% 집중해서 봤다. 나탈리포트만의 완벽에 대한 집착, 거기에서 파생되는 열등감, 질투, 열정이 너무 잘 느껴졌음..

어제본 영화랑 블랙스완 둘다. 2월 개봉예정작이라니..;;; 보고 나서 알았다.. 어둠의 경로로 봐서..ㅋㅋ
프로필 이미지
[18일] 단군일지
2011.01.27 07:07:48 *.105.147.147
영화 '이층의 악당'
혜수언니가 나와서 진작에 보고싶었는데, 잼있는 영화..
프로필 이미지
[19일] 단군일디
2011.01.28 22:31:23 *.63.214.246

tommorow when the war begun. 보다.
프로필 이미지
[23일] 단군일지
2011.02.01 07:35:40 *.25.179.145
마봉춘 스페셜 '안철수와 박경철' 보다.
이들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아침.
왠지 뜨거워지는 가슴 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침. 굿굿굿!!!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단군 3기_현무부족_출사표] 나 스스로와 공감 할 수... [79] 김유진 2011.01.08 5955
103 [단군3기 출사표_청룡부족] 정상적인 꿈을 꾸자 [29] 노학렬 2011.01.08 5232
» [단군 3기_현무부족_출사표] 나의 새벽이 7기 연구원... [127] 김이미나 2011.01.08 6103
101 [단군 3기_청룡부족_출사표] 위대한 나에게로의 여행 [85] 이대훈 2011.01.08 5362
100 [단군 3기_청룡부족_출사표] 보다 빠르게 하루를 준비... [9] wexl 2011.01.07 5755
99 [단군3기_출사표 현무부족]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기 ... [28] 주영훈 2011.01.07 5118
98 [단군3기_출사표 현무부족] 이름처럼 살자 [84] 이루미 2011.01.07 5603
97 [단군3기_출사표 현무부족] 나를 위한 일상 예술화 ... [21] 김난희 2011.01.06 5641
96 [단군3기_출사표_현무부족] 인생 2막 2장을 새롭게 설... [169] 손용규 2011.01.05 6158
95 [단군2기_출사표_현무부족] 영어놀이와 독서놀이를 통해... [15] 김주영 2010.09.06 5274
94 [단군2기_출사표_청룡부족] 내 생애 첫 책 출간을 위... [139] 박정하 2010.09.06 5661
93 [단군2기_출사표_현무부족] 나의 방식으로 새벽을 열... file [150] 김동재 2010.09.06 5983
92 [단군2기 출사표_현무부족]진심으로 가슴떨리는 일을 ... [81] 정우민 2010.09.06 5380
91 [단군2기 출사표_현무부족] Carpe Diem - 이 새벽으... [251] [1] 주철은 2010.09.06 8931
90 [단군 2기_현무부족_출사표] 100일간의 약속 [12] 김윤미 2010.09.05 5347
89 [단군2기 출사표 - 청룡부족] What is My Lethal ... [28] [3] 임여명 2010.09.05 5493
88 [단군 2기-출사표-주작부족] 새벽 2시간, 이젠 이루자... [70] 진동철 2010.09.05 5433
87 [단군 2기 출사표_청룡부족] 또다른 시작! [8] 이희청 2010.09.05 5484
86 [단군2기 출사표_청룡부족]마음속의 여행가방을 준비하... [8] 김지은 2010.09.05 5250
85 [단군 2기 출사표_청룡부족] 자기지배력 100%를위해 ... [35] 고범찬 2010.09.05 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