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2707
- 댓글 수 7
- 추천 수 0
송년 모임 때 살짝 망가졌었는데. . ㅡ_ㅡ;
아직 회복이 안되었나봐요.. ㅋㅋㅋ
즐거운 성탄 되시길~~~~~
(이 영상은 1월 15일까지만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7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써니
하여간...
꿈섭이도 아니고 직접 이렇게까지 하다니 불혹의 나이를 살아갈 진한 몸부림이신가? ㅎㅎㅎ
변.경.연의 모든 분들!
꿈섭아빠의 재롱처럼 올 한해 즐겁고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꿈섭이도 아니고 직접 이렇게까지 하다니 불혹의 나이를 살아갈 진한 몸부림이신가? ㅎㅎㅎ
변.경.연의 모든 분들!
꿈섭아빠의 재롱처럼 올 한해 즐겁고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햇빛처럼
술 더 깨셨군요..
잘 봤습니다. 하하...
잘 봤습니다. 하하...
아름
ㅎㅎㅎ 오라버니의 이미지와 댄스가 큰웃음을 주네요..담엔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경빈
형이 송년회 날 춤을 좀 덜춘게지..ㅋㅋ
남우
재동성 너무 우껴요. 고마워요.
소현
뭐여? 재동오빠? 저 얼굴이 오빠야?
thomas sabo anhänger
Wirtschaft auch nahe, thomas sabo charm
dass die Einkommensverteilung Rationalisierung des wirtschaftlichen thomas
sabo anhänger und sozialen Entwicklung zu fördern. thomas sabo charms
reduziert In einigen Fällen, Einkommensverteilung oder thomas sabo charms
günstig die Förderung der wirtschaftlichen und sozialen Entwicklung
Tiffany Schmuck. thomas
sabo anhänger günstig Im Laufe der Jahre den Aufstieg Chinas in thomas sabo anhänger
billig der Einkommensungleichheit. thomas sabo 2010
Zahlreiche Studien haben bestätigt, dass das Ungleichgewicht der thomas sabo
reduziert Einkommensverteilung die wirtschaftliche Struktur des
Ungleichgewichts ist. thomas sabo shop
Niedriger Verbrauch ist eine hervorragende Leistung.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69 |
[잡담]가까운사람을 칭찬하기,가까운사람에게 칭찬받기 
[15]
[2]
| 햇빛처럼 | 2009.01.04 | 10105 |
| 2468 | [잡담] 나이를 먹는다는 것 [1] [2] | 햇빛처럼 | 2009.01.02 | 2672 |
| 2467 | 살다본께... [7] [2] | 백산 | 2009.01.01 | 2640 |
| 2466 | [잡담]착각이 주는 선물,자유 그리고 기쁨. [5] [2] | 햇빛처럼 | 2008.12.31 | 2508 |
| 2465 | 몽산포에서 [3] [2] | 한정화 | 2008.12.26 | 2664 |
| » | 성탄 특집 댄스 영상 [7] [2] | 신재동 | 2008.12.25 | 2707 |
| 2463 | 감동적이었던 애란원돕기 '희망옥션' [1] [2] | 이기찬 | 2008.12.24 | 3034 |
| 2462 | 답답 [1] [2] | 맑은 | 2008.12.23 | 2821 |
| 2461 | 막둥이 = 내 딸 장연우의 시 감상 [2] [3] | 햇빛처럼 | 2008.12.21 | 3828 |
| 2460 | 서방을 서방님으로 하세요(국화와 칼을 읽고) [3] [2] | 이수 | 2008.12.18 | 3154 |
| 2459 |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하면... [1] [2] | 초심자 | 2008.12.15 | 2891 |
| 2458 | 아욱을 다듬다 벌레의 길을 발견했다. [3] [2] | 박수자 | 2008.12.11 | 3272 |
| 2457 | 법구경 중에서 [2] [2] | 김지현 | 2008.12.11 | 3212 |
| 2456 | 순종하자 [5] [2] | 초심자 | 2008.12.11 | 3391 |
| 2455 | [잡담]다시 독서일기 쓰기를 시작하며 =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7] [2] | 햇빛처럼 | 2008.12.10 | 3042 |
| 2454 |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일 [3] | 이수 | 2008.12.08 | 2415 |
| 2453 | [잡담]꼭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다만 원칙이 그렇다는 이야기.. [9] [3] | 햇빛처럼 | 2008.11.29 | 2477 |
| 2452 | 올만에 발견한 가슴 따뜻한 경찰분들 [1] [4] | 이기찬 | 2008.11.28 | 3082 |
| 2451 | 부끄럽다. [2] | 초심자 | 2008.11.27 | 2792 |
| 2450 | 새벽 박새 [2] | idgie | 2008.11.15 | 2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