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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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새롭게 일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일을 시작하기까지 예상보다 오랜 시간 일을 쉬어야 했고
당연히 경제적인 부분에 다소 차질이 생겼지요.
아이들이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아빠가 회사 가는 것보다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합니다.
아직은 그러네요..
언제까지 그럴려나요..
쉬는 동안엔 아이들을 제가 데려다주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 작은 아이는
아빠는 데리러 오지 않는다며...
다소 불만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