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레인
- 조회 수 16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Impossible 에다 점(')하나 찍으면, I'm possible 이 되지요.
길의 시작에서 만났다면 길의 끝에서도 만나겠지요.
길은 언제나 뫼비우스 띠처럼 하나로 이어져있거든요.
예전에 풀님께서 올린 곡 입니다.
제목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곡으로 기억합니다.
그림 ... 헤르만 헤세 |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벌집을 바라보며...<개인, 공동체> | 진정한 바보 | 2004.06.15 | 1789 |
| 473 | -->[re]늘 좋은 그림과 음악 감사합니다. | 유건재 | 2004.06.14 | 1786 |
| » | 월요일 커피와 함께 .. | 노브레인 | 2004.06.14 | 1639 |
| 471 | KK Agrawal사진 | 풀 | 2004.06.13 | 1815 |
| 470 | 취업요결 1 - 시선 | 구본형 | 2004.06.11 | 1817 |
| 469 | 우린왜 이런 일들이 안되는가 | 문정 | 2004.06.11 | 1838 |
| 468 | 돌멩이와 모래 <근본> | 진정한 바보 | 2004.06.09 | 1757 |
| 467 | 여행, 꽃, 집 | 구본형 | 2004.06.08 | 1907 |
| 466 | 추억의 그림 - 백지혜 | 노브레인 | 2004.06.08 | 1833 |
| 465 | 둘 사이의 거리란... | 진정한 바보 | 2004.06.07 | 1833 |
| 464 |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면서... | 진정한 바보 | 2004.06.06 | 1729 |
| 463 | 귀띔 | 풀 | 2004.06.05 | 1807 |
| 462 | 새벽의 고요함<평정심> | 진정한 바보 | 2004.06.02 | 1853 |
| 461 |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은...<톨스토이> | 진정한 바보 | 2004.06.01 | 1944 |
| 460 | 배움이 적을지라도...<노자> | 고대원 | 2004.05.31 | 1785 |
| 459 | 현재에 만족하는 삶...<주세페 마치니> | 진정한 바보 | 2004.05.30 | 2791 |
| 458 | 비둘기를 보면서... | 고대원 | 2004.05.29 | 1764 |
| 457 | 냉정한 지성과 순수한 가슴(펌) | 노브레인 | 2004.05.29 | 1848 |
| 456 | -->[re]스스로 살아 아름다워져라 | 진정한 바보 | 2004.05.28 | 1806 |
| 455 | 마음이 깨끗해 지는 방법 | 노브레인 | 2004.05.25 | 1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