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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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예병일의 경제노트 모임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정말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편안하신 미소와 멋있는 모습과 그에 너무 겸손한 모습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맘 같아서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맘이 불끈거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박사님이 말씀하신 차선책으로 인해 제 발이 묶이었습니다
그 것만은 아니겠지요, 또한 제 능력이 너무 미비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박사님이 연구원들의 과제를 말씀하실때 제 귀를 두드리는 말씀이 있으셔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고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구원의 과제인 책 50권 읽기에서
그 책들의 종류가 매년 변하는지요...
그리고 그 책들을 혹시 공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공개가 안되면 제 이메일로라도 그 책의 목록을 알고 싶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올해의 목표를 도서 50권으로 정하고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는 순탄한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에 읽는 책이 두꺼워서 위태하기는 하지만,
그 50권의 책을 제 목록에 넣고 싶습니다
그럼 음력으로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IP *.216.228.233
어제 예병일의 경제노트 모임에서 박사님의 강의를 정말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편안하신 미소와 멋있는 모습과 그에 너무 겸손한 모습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맘 같아서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맘이 불끈거렸습니다
하지만 어제 박사님이 말씀하신 차선책으로 인해 제 발이 묶이었습니다
그 것만은 아니겠지요, 또한 제 능력이 너무 미비해서 한숨만 나옵니다
박사님이 연구원들의 과제를 말씀하실때 제 귀를 두드리는 말씀이 있으셔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고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구원의 과제인 책 50권 읽기에서
그 책들의 종류가 매년 변하는지요...
그리고 그 책들을 혹시 공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공개가 안되면 제 이메일로라도 그 책의 목록을 알고 싶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올해의 목표를 도서 50권으로 정하고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는 순탄한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에 읽는 책이 두꺼워서 위태하기는 하지만,
그 50권의 책을 제 목록에 넣고 싶습니다
그럼 음력으로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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