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잘할수 있는가 "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고 있는 일을 곧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고싶다는 마음하나로 .
사람들은 쉽지 않은 길이라고도 합니다.

여자나이 스물일곱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나이에.
설레임 반 두려움반에,.막연함이 있는 찰나.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7분의 땀이 고스란히 짠하게 느껴지다라구요.
그리고 지금의 제가 꼭 만나야 할 책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큰 힘을 얻었으며, 조금 더 구체적으로 꿈이 삶이 될수있도록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 또 하나
언젠가는 저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싶다
또 다른 꿈을 가졌습니다.

아마, 3-4년 후에야 합격이 보장되지 않아도
빼꼼히 신청해볼 수 있겠지만, 그를 위해서라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글로 만나뵙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