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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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에 바람 넣느라 온몸이 땀으로 범벅 되었지만
천진난만하게 놀아대는 아이들 모습에 참 잘했구나 싶습니다.
저 안에서 그닥 많이 놀지 못했는데
벌써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합니다.
더위가 어서 물러났으면 하는 마음 한켠에
저물어 가는 여름이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튜브에 바람 넣느라 온몸이 땀으로 범벅 되었지만
천진난만하게 놀아대는 아이들 모습에 참 잘했구나 싶습니다.
저 안에서 그닥 많이 놀지 못했는데
벌써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합니다.
더위가 어서 물러났으면 하는 마음 한켠에
저물어 가는 여름이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