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카메라 있는데, 1년 동안 한번도 출사안했어요. 항상 가게에 잇다보니, 큰 카메라 들고 무언가 찍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정화 선배 말대로, 언제 이미지 에세이팀 한번 보지요.
재동 선배가 컴백하면 날을 잡아보죠!
아! 사진 좋다!
도토리 가루같이 진한 모래사장 위의 하얀 포말, 그 위에 모여 있는 갈매기떼...
이런 사진은 정말 글 없어도 되겠다 하면서 내려 가다보니 정말 글이 없넹.^^
양갱!
살롱9도 생겼겠다, 우선 2,3회라도 사진강좌 안 할라우. 플리즈~~
글이 없는게 컨셉이었다는...
강좌요? 제가 먼저 사진강좌 좀 들어보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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